이렇게 노골적이고 질척거리는 감정과, 서로 자기 마음 속이기 바쁜 작품은 처음봅니다.질척하고, 음습하고, 솔직하지도 않고, 담백한 척 하면서 감정이 끓어오르다 못해 넘치는 작품이네요.마노사바가 원래 그런 여자들 나오는 작품이 맞긴 한데.... 이 작품은 폼부터가 남다릅니다.원래 폰으로 받아서 보는게 메인인데, 이 작품은 순식간에 몰입해서 50화까지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