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조합은 보면서 글을 잘 썼다고 느끼고
재미가 있다고 생각해도
어느 순간 굉장히 짜침을 느꺼서 못보게 되는거 같음
현판이나 패러디물 아니면 판타지무협선협 같은 어느정도 정해진 룰이 있는 세계관에서의 지능형 전개는 괜찮은데, 작가 독자적 세계관에서 주인공이 똑똑해서, 운이 좋아서 약점을 잘 찔러서 위기를 넘겼다, 뭐 이런 전개가 나오면 도파민이 터져야 할 타이밍에 짜침이 타져버림
신비의 제왕도 잘써서 재밌다고 느낌에도 중반을 못넘김
이럴때마다 정말 아무거나 재밌게 읽을 수 있을수록 이득인걸 알지만 입맛은 어쩔수가 없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