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업예술가
내가 표절물 볼 때 안 좋은 버릇이 하나 있는데
음악같은 경우는 검색해서 들어보는거임
초반에 나온 음악 2개가 전부 내 취향이 아니라
주변인물이 띄워주는데
그정돈가? 란 생각이 계속 들어서 하친
2. 나는 도쿄에 신목을 심는다
도입부가 너무 2010년대 양산형 현판같아서 뒤로 못 넘기겠음...
전생하자마자 왕따시키는 일진 줘패기, 여학생이랑 엮이기?
뒷내용이 재밌다는 평이 많아서 참고 보기에는 너무 거슬린다
3. 미국에서의 나의 삶 삼촌 돈키호테
시스템의 참신함 + 삼촌 캐릭터의 매력, 티키타카가 재밌었다
대학 입학 확정난 곳까지 보고 완결까지 묵히기로 함
4. 해리포터 침묵의 마녀
초반엔 주인공이 봇치라 재밌는데
교수로 가고나선 봇치라 재미없음
5. 나루토 나는 성격이 극단적인 우치하
너무 무쌍임
무쌍류는 초반만 재밌고 금방 질림
6. 식극의소마 다중. 나는 인생 시뮬레이터를 주웠다
최근작 중 유일하게 완결까지 본 것
다른 히로인 늘리면서 분량 늘리기 없이
에리리 순애로 힘 안 빠지고 잘 진행함
7. 나루토 인계에서 시작된 호르몬 열매
초반엔 좀 흥미로웠는데 무슨 연구소 차린 다음부터 힘 쭉 파진 느낌?
안 읽힘
8. 나는 닌자세계로 환생해서 슬라임이 되었다
이거 중국쪽이 아니라 일본 번역작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주인공이 애새끼다
나루토 1권의 우즈마키 나루토보다 더 철없고, 지능 낮은듯
9. 나의 스탠드는 스티브
재밌다
그런데 다중 패러디 특성상 관심없는 세계 가면 급 재미없어지는데
여친 생기고 다음 세계가 마음에 안 들어서 그만읽음
10. 식극 나는 만계에서 식재료를 얻는다
중뽕 거의 없는 신기한 작품
대부분 요리하면 무지성 훠궈 찬양이 꼭 들어가는데
나는 9년전인가. 양꼬치 집도 몇 없던 시절에 훠궈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알바 월급 나온거로 부모님께 훠궈 사줬을 정도로 좋아했어서 그렇게 거슬리진 않음
그런데 이 소설엔 무지성 훠궈 찬양 같은 것도 없고
돌아다니는 세계도 흥미롭고
주인공도 선성향이고, 다른 세계에서 깽판 치는것 없이 식재료 수집에 충실하고
무엇보다 다른 세계 나오면, 다른 소설들은 원작 내용 복붙하면서 분량 늘리는데
여긴 몇 줄 or 1~2화로 퉁 치고 넘어가는 것도 고평가 요소
최신 분량인 아카메가 벤다는 관심없어서 멈췼음
갱신되면 봐야지
번외로 원피스 패러디 괜찮은 건 이미 다 번역됐는지
최근 번역작 보면 다 별로임
특히 시작부터 해군대장 줘패는 먼치킨이나, 나미 나미언니 카야 수집으로 시작하는 하렘류는 쓰레기라고 생각
갓 밸리 불사의 왕은 평이 좋던데
별다른 흠결은 없는데, 초반이 이상하게 안 읽히는 느낌
또 번외로 소설 추천도 받습니다.
선협과 해리포터는 좀 질려서 추천 안 받고
근래에 제일 재밌게 본게 제천영주.
드래곤 힘이나 던전버섯도 예전에 재밓게 봤으니
비슷한 게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