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 不考古怎麼拯救世界
「포켓몬+유대감+무시스템+반무적+단일여주+여행+구원+잔잔함」
(게임 세계관 중심)
(약한 갈등은 갈등이 아니고, 가벼운 싸움은 싸움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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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운은 아르세우스의 소환을 받아 포켓몬 세계로 오게 되고, 초극신사가 되어 세상을 구원할 중임을 짊어지게 된다.
부담이 크냐고? 뭐, 괜찮은 편이지……
천관산의 대장인 앱솔, 버려진 늪짱이, 기적처럼 부화한 히스이 가디, 백 년 묵은 로토무……
그의 곁에는 포켓몬들이 있으니까.
그래서 평소에는 포켓몬을 기르고, 고고학 유물을 줍거나, 체육관 시합을 하며……가끔 돌 조각을 주워 살짝 개조해야 겨우 세상을 구원하는 정도다.
물론, 세상을 구원하는 것은 결코 혼자만의 책임이 아니다.
난천: "나는 항상 네 뒤에 있을 거야. 이건 내 선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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