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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바로 소개 들어가겠습니다 입니다.
와... 저렇게 바꿔도 위화감이 없네요. 역시 이래서 똑같은 말을 너무 많이 하면 안되나 봅니다.
오늘은 새로운 작품들을 좀 더 들고 오려고 노력했습니다.
다만 어떤 작품은... 제가 손을 대기가 겁나네요;; 대체 무슨 내용일까요?
겁 난다고 소개를 안 쓸 수는 없죠!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궁수의 모험 매뉴얼 - 주인공은 전생자입니다. 시작부터 시스템이 주인공을 캐리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이 시스템은 제목의 모험 메뉴얼이라기 보단 만능 생존수칙에 가깝습니다. 능동적으로 주인공에게 맵핵을 켜주고, 재능을 붙여주고, 위험을 경고하거나, 보물의 위치를 알려주기까지 하고, 각종 지식을 전수해주기도 합니다. 주인공이 직접 해낸 일들이 없는 건 아니지만, 시스템이 하드캐리 중인 건 확실해 보이네요. 주인공의 스킬트리는... 와우의 냥꾼이 생각나게 합니다. 동물을 부리고, 화살을 날리는 냥꾼의 모습과 정말 흡사하네요.
종합 사와무라 사유리는 공략당하고 싶지 않아 - 지독한 작품입니다. 사와무라 사유리가 누군가 했더니만... 사와무라 에리리의 엄마네요;; 주인공은 전생자로 사와무라 엄마가 되셨다고 합니다... 미리 말하자면, 이 작품의 백합물이고, 주인공은 ts된 빙의자가 맞습니다. 그럼 주인공의 원래 남편은 어딨냐... 시작부터 싱글맘입니다. 소개보고 두렵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두려움이 다 사실이 된 작품이라니....아 그리고, 이 작품은 사에카노 말고도 유키노 나오는 걸 보면 내청코도 섞여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소개를 '쓰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못 쓰는' 것입니다. 프리저의 위용을 보고 다리가 떨리고 눈물이 났다던 프리저 레이드 파티의 마음이 이랬을까요...?
장생 축기에 성공하고 나서야 치트키가 열렸다 - 시작부터 범인류 선협의 냄새가 물씬 나는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전생자이지만, 전생 치트가 무려 축기가 되고 나서야 열렸다고 합니다. 치트는 자색 기운에 휩쌓인 머릿속의 공간이라고 하네요. 주인공의 경지 별로 잠금이 해제되는 구조라고 하는데, 처음 열린 치트부터 양심이 없습니다. 수선백예와 관련된 물건이나 전승을 통쨰로 들고와서, 영석 좀 쏟아부으면, 그대로 습득을 완료시켜주는 그저 갓갓갓이라는 거 같습니다. 이것만으로 이미 하늘까지 날아오를 준비가 된 거 같네요. 그 외에는 그냥 전형적인 선협 월드입니다. 인성이 깊디 깊고, 비이성적일 정도로 경쟁과 약육강식, 독식의 구조가 만연한... 그런 세계인 거 같습니다.
여장남자가 되어도 만화는 그려야 해 - 갱신입니다. 소개는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26] 에 나와있습니다.
나의 수선 게임 인생 - 갱신입니다. 소개는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406] 에 나와있습니다.
서방님이 첩을 들이면 패주면 그만이지- 갱신입니다.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14] 에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갱신할 사람이 없을 거 같아서 주워왔습니다.
나루토 천재 캐릭터 설정부터 시작한다 - 갱신입니다. 소개는 { [나루토] 천재 캐릭터 설정부터 시작한다 1-75 } 에 잘 나와있습니다.
비등시대 - 갱신입니다. 소개는 [지금까지 읽은 60년대 배경 소설들 2탄] 에 나와있습니다. 세부적인 소개를 더 쓸까 싶어서 좀 읽어봤지만, 이 소개가 아주 핵심적이라서 더할 말이 없었습니다... 무지 오랜만에 갱신되는 거 같네요.
나는 코노하의 검사입니다 - 주인공은 전생자로, 겟코 일족의 계승자라고 합니다. 심지어 시작 시점이 츠나데가 학교에 막 입학하던 무렵이라는 거 같네요. 세세하게 따져보면 시간선이나 고증이 좀 이상한 거 아닌가 싶은 부분들이 보이는데,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런 시기에 태어난 전생자들은 으레 그렇듯이, 주인공에겐 시스템이 있다고 합니다. 언제나처럼 주인공을 사기꾼의 길로 인도해줄 시스템의 이름은 '검심 시스템' 이라는 거 같네요. 검술을 익힐 수록 거기에 맞는 랜덤 보상을 주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이 시스템의 구조를 보면, 적어도 평타이상은 치는 시스템일 거 같네요. 처음엔 검술 숙련도에 따라 보상을 준다길래, 보상을 받을 기회가 몇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하타케 검술' , '나뭇잎 검술' , 이런 '검술들' 을 다 별개의 검술로 취급한다고 합니다. 조금만 스노우볼 쌓으면 소개대로 사기캐릭터가 되는 건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선계에서 돌아오다 - 주인공은 귀환자입니다. 선계까지 올라가서 영생의 길을 열기 직전에, 빙의하기 전의 '리월 월드' 로 돌아왔다고 하네요. 돌아온 고향의 맛은 딱 중국 그 자체입니다. 주인공 집안은 가난하고, 친척들은 사납고, 꽌시와 지옥경쟁의 냄새나 흘러 넘치는 곳입니다. 주인공은 선계에서도 날아다니는 강자였으니까 이제 그걸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해서 사이다의 길을 걷는다는 모양입니다. 이런 작품들이 대개 그렇지만, 주인공의 인성이 선협월드에서 완전히 말라비틀어진 수준은 아닙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PS) 동물 마이고를 끝까지 읽어버렸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PS2) 잠시 우마무스메 패러디를 봤는데, 주인공이 인상깊었습니다. 우마무스메들이 극한에 이르면 열 수 있다던 '존'을 주인공이 과거 참여했던 농구 결승전에서 선수 절반이 열고 겨뤘다던지, 청새치와 수영대결을 했다던지... 고릴라와 정면으로 대결을 했다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