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검색하다보니까
2010년대 소설들은 검열이 좀 약한 것 같더군요.
시진핑 부인으로 시작하는 여주 소설도 있고
(제목부터 시진핑 박고 시작함)
연예계소설중에는 중국 6세대 감독들 검열과 내부총질로 인한
감독활동정지나 봉쇄령까지 다루는 소설도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중국영화판 검열역사를 다룬다고 해야하나
정확히는 심의기준이 꾸준히 바뀌어가는 걸 다룸.
그래도 대체로 가면 갈수록 약화된 것 같기는 함.
(영화판 심의 기준은 그만큼 팍팍했던 것 같음)
암튼 주인공이 노골적으로 봉쇄당하고
6세대 감독을 활동정지로 인한 좌절감 같은 걸 거의 주제처럼 다루는 글도 있어서
깜짝 놀람
영화판은 사전에 심의를 받아야 되니까 조금씩 느슨하게 풀어주는 것 같고
웹소설 같은 건 그딴거 없으니까 더 팍팍해진 걸까?
이런 생각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