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작품은 저작권 조까라하고 다 갖다 쓰니까 그 점이 재밌어서 보는데...
그래도 중뽕이 도를 넘으면 보기가 너무 싫어짐.
근데 이건 번역까지 더해서 너무 뭔가뭔가임...
일단 시작부터 분기점이 바껴서 일본은 만화 애니 문화가 사장됨.
그리고 중국은 만화 애니가 강세인 현대일본 같은 문화가 됨.(여기까진 괜찮았음)
근데 작품 하나 없이 망한 하꼬 만화가 몸으로 빙의한 현대중국인이 처음 베낀 작품이 [슬램덩크].
이게 아직 미국에서 아시아로 농구 유행하기 전이라면서 센세이션을 일으켜 순위가 치솟음.(?)
그래서 작품 캐릭터들로 팬덤이 나눠 남녀끼리 성별 갈라치기하며 싸움.
정대만 (남자팬덤) vs 서태웅(여자팬덤)
이렇게 싸우는데 여자들이 한남이라 표현하면서 싸움.
한국어 번역이라 이해는 하는데도 그냥 여기서 손이 멈춤.
그 뒤로 휙휙 봤는데...신성 만화가의 등장으로 1위 출판사가 견제한다고 모든 출판사 언론사 동원해서 슬램덩크를 폭력미화, 불법교제 같은 걸로 묻어버릴려고 하고
주인공은 이걸 갑자기 정대만 ost 세상이 끝날 때까지는 이걸 가져와서 공개함.
정대만 일대기가 5분동안 압축된 애니 뮤비까지 탑재.
(근데 만화가 그린 놈이 이걸 어떻게 만들지?)
이걸로 주인공 웨이보(sns)가 폭발함.
찬양하는 걸 보고 끔...
미국에서 상륙도 안 한 농구+ 스포츠가 마이너인 중국에서 갑자기 최하위권 하꼬 잡지사에서 발행한 슬램덩크 만화가 혁신적인 인기를 끌어 1위 잡지사가 묻어버리려하니까 작가가 갑자기 애니 ost 5분 애니메이션 풀버전 뮤비를 들고와서 반전 노림.
이게 8090년대라면 이해라도 하는데...시대 배경이 인터넷 발달한 21세기라서 더 어이가 없음.
처음에 강연금이나 진격거를 들고 오면 이해라도 하겠음.
여기서 도저히 납득이 안 가서 그냥 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