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은 기관총 사정거리 (税收只在机枪射程内!)
우선, 추천함
아래는 나 대신 ai가 써준 리뷰
총 없으면 세금도 없다.
주인공 밀턴 밍스(米尔顿·明斯),
현대에서 눈 떠보니 1994년 과테말라 국경 검문소 ‘라 메시아’에 떨어짐.
여긴 어떤 동네냐면
북쪽: 멕시코 (마약 갱단 천국)
남쪽: 내전으로 개판 난 지역
현재 위치: 부패한 공무원 + 무장 갱단 + 총기 난사 일상화인 곳임.
즉, 사람 목숨보다 마약이 더 가치가 있는 곳임.
주인공은 빙의되자마자 시스템 ON됨.
능력은 단순함.
차량이나 운송 수단 보면
🔴 빨강 = 1급 위반 (총 들고 와도 이상 안 함)
🟡 노랑 = 2급 위반 (돈 되는 밀수)
🟢 초록 = 3급 위반 (귀찮은 잡위반)
첫 타겟이 포드 F-150인데 분쇄 고기 샌드위치 → 3급 담배 → 2급 이거 압수하고 세금 걷으니까
포인트 들어오고
보상 교환 가능하다는 거 깨닫는다.
(무기, 장비, 능력 강화 등)
여기까진 평범한 시스템물처럼 보이는데
문제는 검문소 자체가 전부 썩어 있음.
이 검문소를 개혁하고,
점점 주인공의 클라스가 커져감
헬기 등장하고
네이팜탄 뿌려대고..
점점 사람들의 민심을 얻고,
강해지고.
시스템 덕분에,
주인공은 수 많은 강력한 적들을 맞설 수 있음
충분히 찍먹할만함
강력추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