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은 분들의 소식을 잊으며 살아왔습니다.
그 중에는 여러분도 아실 분들도 계십니다.
이향방 스승님은 살아 계실까요? 라인으로만 문자 받으셨는데.
여경래씨는 TV에 나왔다고 소식은 들은 것 같습니다만, 찾으시던 여성 제자는 찾으셨나요?
최현석씨는 옆동네 사셨는데 이사 갔나요? 마징가Z 피규어 나도 샀는데 이거 속 비었잖아...
송청락씨는 여행가신다고서는 연락도 없네요.
프랑스 요리 전문 천황요리사셨던 코우지씨, 당신 연락처 그거 아니였잖아......나랑 연락하기 싫었던거냐고...
천명동씨 친했던 동창이라 매년 찾아가 뵈었습니다만, 매번 말하는 추억이라며 기억하는거 아마 나 아니에요...?
아무튼, 여러분이 아시는 분들은 알아서 잘 먹고 잘 살테니 저는 같은 처지의 제 주변사람이나 더 챙겨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