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가리면 괜찮겠지...!
이제 여장섭 만들어진지 1달 좀 넘은 거 같은데, 그래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거 같아서 다행이야!
아직 나 말고는 여장사진 올라온 게 드물다는 게 흠이라면 흠이겠지만...
여장이라는 거, 생각보다 안 어려워!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여장과 암컷타락의 매력에 빠져들고, 이 세상의 수많은 미소년들이 진정한 자기 모습을 찾았으면 좋겠어!
앞으로도 우리 여장섭 많이 사랑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