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여장 쪽에서 해볼 거 다 해봤지만
역시 낭자애들끼리 하는 게 끌리는 거 같애ㅇㅇ
처음 여장하면서 두근두근대는 낭자애한테
내가 이거저거 알려주다가,
자기 처음은 언니에게 주고 싶다고 수줍게 고백하는 그런 낭자애를 보고 싶어
결국 서로 사귀면서 편하게 꽁냥대다가,
서로 여장 안 한 모습에도 반해서 결국 여장하지 않고
남자 모습으로 섹스하는 모습도 좋을 듯?
솔직히 여장한 모습에만 반하는 것보다는,
여장하지 않고도 끌릴 수 있는 사람과 사귀어야만
진정한 보추 순애를 즐길 수 있을 거 같거든.
옛날에 그런 낭자애들이랑 순애섹스 몇 번 해봤었는데,
모두 사정이 생겨서 결국 연인으로 이어지진 못했었어...
그땐 진짜 껴안는 것만으로도 갈 거 같았는데ㅎㅎ
나도 늦기 전에 귀여운 남자애 하나 사귀어서 백년해로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