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당연히 안되는거.
당연히 강압적인 섹스, 정신붕괴 같은 하드코어 장르는 안됨.
뭐 약물써서 정신 망가트려서 돌림빵 하는건 당연히 안되고.
고블린,오크한테 집단 윤간당하면서 정신 붕괴하는 여기사는 당연히 안됨.
남자 한테 정조대 채워서 그앞에서 여친 따먹으며 ntr하는건
예전에는 됐는데 요즘은 모르겠다.
좀 아니다 싶으면 하지마.
2. 하드 섹스
젖탱이를 존나 세게 쥐거나 깨물어서
잇자국이나 손자국 나는식의
하드 뻐킹 섹스가 폭력성으로 걸릴까 조마조마 하다?
[여자 대사에 하트를 붙이면 된다.]
'안돼! 가슴! 깨물지 마세요! 아파아앗..!!'
: 폭력적임
'안돼! 가슴! 깨물지 마세요! 아파아앗..!!
'
: 느끼고 있음.
'똥구멍에 넣지마! 아프다구요..!!'
: 누가봐도 강압적인 애널섹스
''똥구멍에 넣지마! 아프다구요..!!
'
: 이년 말로는 싫다면서 느끼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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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대사에 하트 붙일 필요는 없고
결국 여자가 느낀다는 표현을 해주면 됨.
'아앙 싫어 하지맛..!!'
'으앙 싫은데에에.. 왜 기분이.. 좋은거지?'
'앙 좋아요! 더 넣어주세요!! 보지 작살내줘엇 '
이런식으로.
그렇다고
'앙 목졸라줘! 배빵 쳐주세요! 얼굴에 주먹질 해줘!
코피 섹스! 너무 좋아아앗 '
이런거 그리지마.
하트만 붙인다고 다 넘어가는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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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없는 야짤이면 걍 하트 그려넣으셈.]
질내 사정할때 자궁쪽에 하트 말풍선을 넣는다거나
여자 얼굴주변에
이런식으로 타격감 있게 넣거나.
대충 뭔말인지 알지?
하트만 박으면 존나 즐긴다는게 직접적으로 표현 됨.
그렇다고 젖탱이 이빨로 베어 뜯어서 살점 날라가고 그딴거 그리지마.
어디까지나 용인 가능한 하드한 섹스정도로만 그려.
갑자기 보지,후장에 주먹 집어넣거나 그딴거 그리지말라고.
소 목장에 출장간 수의사도 아니고 왜 후장에 주먹을 넣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