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 만화가씨와 가난한 자매 + 모바일 패치(22/11/15 수정)

개인 식질 창고 게임 중 하나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DL링크가 안보여서 겟츄 링크는 덧글로

시놉시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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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모리시마 마모루는 에로 만화가이다.
덕분에 가족의 이해도 받지 못하고 의절되어 버린 그는, 담당편집자의 소개로
지어진지 50년의 고물 아파트·히나타장에 집세 공짜의 거주 관리인으로 이사하게 되었다.
하지만, 거기서 살기 위해서는 당연히 관리인으로서의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거기다 갑작스레 닥쳐 온 문제는, 거주자인 가난한 자매가 집세를 지불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해온 것.
「저기, 저로 괜찮다면, 몸으로 지불합니다……!」

그만큼 강하게 독촉한 것도 아닌데, 몰려버린 백수의 언니는 그런 제안을 해 온다.

몸이 가는대로, 눈앞에 있는 리얼 거유의 마력에 거역하지 못하고, 손을 대어 버리는 마모루.
합의라고는 해도, 사실상 매춘.

이윽고 그것을 안 여동생도, 언니만 고생시킬 수는 없다며, 자신의 신체를 바칠 각오를 해―
그리고 시작되는 하렘 생활!

그녀들도 별로 싫어하지 않기 때문에, 엣치한 일도 해 마음껏!
그렇지만, 이것은 돈만의 관계……? 거기에 사랑이 싹트더라도, 용서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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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치 않은 (일부)움떡 순애 하렘물

제목보고 좀 가난한 자매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당장 먹을 것도 없을만큼 찢어지게 가난한 자매였음

시작은 매춘 같은 관계로 시작하지만 이후는 점점 바뀌는게 포인트.

분량도 꽤 되는 편. 대충보니 7ㅁㅣ엘 정도?

편집담당인 '오키요'가 꽤 특이하고 매력적이라 맘에 들었음

하지만 묘하게 말투가 -틀-체라 번역이 좀 아쉬웠던게 흠.

진행 방식도 단순 선택지의 틀에 박힌 방식에서 벗어나, 살짝 시뮬레이션 느낌 나서 괜찮았음

움떡 + 사정카운트도 좋았고...

반드시 로케일 에뮬레이터로 실행해야됨

폰트 폴더에 동봉된 빙그래2 폰트가 기본 설정 폰트이므로, 가독성을 위해 설치를 권장

동봉된 노토산스 폰트 미설치시 사람이름이 안나올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설치바람(22/11/15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