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발매된 와플의 신작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디엘엔 없어서 겟츄 링크는 덧글로
게임 시작하면 시놉시스 이후에서 바로 이어지니, 아래의 시놉시스를 꼭 클릭해서 읽어보는 걸 추천함
시놉시스(클릭)
사람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행복이 넘치는 세상으로 만드는 것을 꿈꾸며 연구를 일삼는다.
몇 년의 세월이 지나, 마침내 핵심 기술을 개발한다.
플라스크 밖에서도 살 수 있는 호문클루스의 탄생.
연구를 성공시킨 연금술사는 인간에게 더 나은 파트너가 되고,
행복한 시간을 주는 존재가 된다는 것을 확인하고 기뻐한다.
그러나 유일무이했을 친구가 호문클루스의 전쟁 투입을 국왕에게 건의한 것,
그리고 그 공훈으로 거금과, 왕족의 연금술사로서의 지위를 얻게 되었음을 알게 된다.
배신당했다――
연금술사는 친구에게 따져 물었다.
호문클루스를 전쟁에서 활용하면, 사망하는 사람이 줄어든다.
영토가 넓어지면 생활은 풍요로워진다!
이것이야말로 호문클루스의 효과적인 사용법, 인간이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라고 반론당한다.
인연은 거짓말이었다――
연금술사는 울며, 슬퍼하며, 분노하고 절망한다.
친구를 규탄하고 호문클루스가 전쟁의 도구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왕에게 직소하지만
반대로 연금술사 직에서 쫓겨나, 왕도에서 추방된다.
실의에 잠겨 도착한 곳은 고향인 변방의 어촌마을이었다.
연금술사는 사람과의 관계를 피하며 외딴집에서 조용히 살기 시작한다.
그로부터 몇 년의 세월이 흐른다.
소문으로 전쟁은 종결됐다지만, 아직도 아물지 않은 마음의 상처와 마주하지 못한 채,
산송장처럼 그저 하루 하루를 보내는 연금술사.
그러던 중, 숲의 폐기장에 봉지째 버려져 있던 소녀를 발견하게 된 것이다.
제작사에서 공식적으로 전작과 묶어놔서 뭔가 내용이 이어지나 했는데,
일단 초반에 검수 좀 한걸로는 별 관계는 없는 것 같음
자세한건 누가 덧글로 알려주겠지?
그건 그거고 내용보니까 굉장히 감성적인 내용으로 시작하던데 뒤는 어떨지 모르겠음
뭔가 가슴 따뜻해지는 그런 내용인거 같더라...
근데, 전작과 마찬가지로 여주가 개씹꼴려서 가슴보다 쥬지가 더 따땃해짐;;
작화 너무 맘에 들어서 좀 찾아봐도 이 시리즈 두편 담당인거 빼면 게임에는 없더라고...
폰트 폴더에 있는 폰트 설치해야 본문처럼 깔끔한 가독성으로 플레이 가능하니 꼭 설치 권장
로케일로 안해도 문제 없을 것 같긴한데, 혹시 무슨 에러가 생길지 장담할 수 없으므로 가급적 로케일 에뮬로 실행을 권장
[복구 요청 당부 사항 및 구동시 주의 사항] 복구 요청시 주의 사항 1. 덧글로만 복구 요청 절대 금지. 2. 요청글은 하루에 하나씩. 글 하나에 여러개 요청도 X. 시리즈 물이라도 하나만. 각종 오류 발생시 주의 사항 1. 모든 게임의 경로는 가급적 영어를 권장 2. 로케일 에뮬레이터가 필요한 게임은 반드시 로케일 에뮬레이터 최신 버전을 설치할 것(2.5.0.1) 3. 모든 게임은 일어 시스템 로케일이 아닌, 한글 시스템 로케일을 권장 4. 대부분의 게임은 역자가 지정한 폰트가 있으므로 해당 폰트를 설치할 것을 권장 5. 세이브와 관련된 문제는 대부분 사용하는 컴퓨터 계정명에 한글이 들어가거나, 원드라이브가 설치되어 있어서 발생하는 문제 이므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거나, 원드라이브 자동 백업을 비활성화 및 삭제 이후 윈도우 탐색기에서 문서,바탕화면, 사진에 우클릭 - 속성 - 위치 - 기본값 복원 순서로 되돌리면 해결 될수도 있음 6. 그밖의 각종 오류는 덧글로 남겨주거나(종종 놓침), 개인 채널 방문 후 오류 제보(절대 안놓침) 해주면 됨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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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3/14:25
통판 특전 DLC추가
https://kiosk.ac/c/012m1P2N291G202a2D1K0B011q2g2z2M
??까지
타이틀 및 선택지 식질해주신 익명의 식자 님 감사드립니다.
게임 재미있게 즐기고 후기 많이 남겨주시면 역자 식자의 좋은 반찬이 됩니다.
광고 두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