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삼국지같은 배경의 시대상은 현대의 정서랑 틀리게 , 뭔가 도덕심이나 의리라던가 용맹력이나, 뭔가 이런 원초적이고 원시적인 본능감각에 의존하는데
조조는 혼자 실리를 최우선으로 게임한 유일한 플레이어임 당시의 정서도 안맞는게, 동시대의 경쟁자 다른애들은 원시적 본능을 버리지 못함
조조가 손자병법을 읽어서 그것을 기반으로 플레이한거라 그런면이 있긴했는데, 손자병법은 사실상 필수교양서같은거라 그냥 그 당시엔 군사관련인이면 모두 읽는게 기본값인 시대엿기에 조조만이 가진 이점요소도 아니고
손자병법은 기본적으로 뇌지컬이 없으면 해석이 불가능함, 손자병법은 일부로 추상적으로 설명하되 뼈가 되는 본질만 남겨둔 글
전쟁에는 항상 변수덩어리에 형태도 달라서 하나의 사례를 만들어서 일부로 살을 붙이면 뼈가 훼손되서 불가능
그리고 조조는 그 손자병법이라는 뼈에 가장 정확하고 정밀하게 살을 붙인 인물이였고 그것을 실제로 군사활동에 모두 이용하였고
나머지는 그러지 못하엿지 경쟁자들조차도 손자병법을 읽었고 같은 최종결정자라는 포지션에 있엇고 각자 살을 붙엿어도 불필요한 지방들도 덩달아 붙인형태
예시로 조조의 방법인
일부로다른 성향의 책략가들을 두고 서로 각자의 의견을 충돌하게 만들고 조조는 그렇게 그 의견충돌의 과정에서 나오는 서로의 대한 의견비판들도
모두 자신의 최후결정선택을 위한 재료로 사용하엿고 최종은 하나의 의견만을 선택하고, 절충안은 내지않음
조조 개인이 그 의견들중 오로지 하나의 의견만을 선택하여 진행함
그리고 선택된 의견은 공통적으로 항상 하나의 기능만으로 수렴됨
그 선택지가 실패하여도 감수할수있는 피해범위에 해당되는지, 이것을 우선으로 봄
아무리 성공시 이득이 거대하더라도, 실패시 손해비용이 크며 그 실패가능성이 1퍼센트라도 있다면 그 선택지는 아예 배제부터 하고 감
정답을 맞추기 위한 선택이 아니고 , 틀려도 망하지 않는 선택을 고르는게 목적
그리고 이런방식은 현대 미군의 방식과 비슷함 , 실패시 비용 최소화를 기반으로 하는 현대적 전략을
조조는 이미 개인단위로 그 옛날시대에 이미 구현중이였음
아무리 거대 이득이여도 조금이라도 실패시 멸망급이면, 100번성공해도 1번이라도 넘어지면 그대로 순살치킨 되버린다는 것이
구조적으로 잘못되었다는걸 인지함 , 구조단위로 보았다는건데
보통은 앞의 사건단위로만 보기에 본능에 맡겨서 도박수를 두는 판단상황을 하는경우가 많음
그리고 만약 책략가들이 의견을 짯고, 모두 같은 의견으로 수렴되는 상황에선 일부로 반대가설을 던져서 누가 그 반대 논리를 제일 잘 보완하는지 봄
끝까지 정답을 의심을함 적벽대전의 실패 경험으로 이것을 더 감각을 더키움, 실패경험조차 성장을 위한 투자비용으로 환수해버림
일단 다른애들은 참모 운영 방식이 잘못된점이 예를들어 원소는 절충안을 위주로 행동하엿고 유비는 한명의 책략가에만 의존해버린 제갈량 원툴 방향
그리고 결과로 증명당하였지
이것은 처음부터 그냥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현대인 vs 원시인 수준의 레벨차이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