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농담으로엄마가 없어서 이 장르에 빠지게 됐음그래서 장르?로 따지면밀프, 숙녀, 소위 말하는 닭장까지 잘 먹음그런데 문제는...나이를 자꾸 먹어가니까 뭔가 거시기함..현실에선 불가능 하다지만크아아악 내가 벌써 결혼적령기라니!!벌써 자식을 낳았어야할 나이라니!!하고 조금 좌절감이 든달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