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들이 다 큰 모습이 아닌 마마쇼타형태일 때 불호 의견이 있는데 사실 난 아들이 다 크든 다 안 크든 상관이 없음
오히려 아들이 어리면 더 좋은 점도 있는데 우선 첫번째가 어리광부릴 때 어머니쪽이 좀 더 모성애를 발휘할 수 있다는 점
다 큰 애가 유아퇴행하듯이 어린애처럼 굴 때는 그건 그거대로 좋다는 사람도 있지만 아들이 어리면 어머니가 본능적으로 아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본능이 나오는 점이 꼴림
아직 이성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어린 아들이 엄마의 품에서 젖가슴을 원하고 엄마의 질에 삼입하기를 원하며 어리광을 부릴 때 어머니는 그걸 거절할 수 없이 육체를 내주어 아들의 욕구를 충족시킨다는 점이 포인트
두번째는 조기교육이라고 정의할건데 이게 뭐냐면 아들이 다 크고 난 뒤에 근친에 눈을 뜨는 것과는 반대로 엄마든 아들이든 일단 누군가가 먼저 시작을 한다면 어렸을 때부터 성관계를 맺는다는게 일명 조기교육
2차성징도 오지 않은 어린 아들이 어머니와 성관계를 한다는 것은 가치관이 완전히 일반 사회의 상식에서 벗어난 이른바 어린 아들이 근친관계에 이상을 아예 못 느끼게 되버린다는 것을 의미함
물론 현실이라면 친족 성폭행이겠지만 거기서도 꼴림 포인트가 뭐냐면 이미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와 갈 때까지 간 아들은 막상 누군가가 이건 잘못된 점이다라고 지적하고 막으려해도 절대 쉽사리 이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함
왜냐?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와 몸을 섞으면서 이 아들에게는 어머니는 일종의 자신의 세계가 되어버린 거임
자신이 속해있던 세계 자체가 남들에 의해 부정된다면 머리로는 잘못된 걸 오래걸려서라도 깨달을 수 있다면 가슴으로 받아들이지를 못함
누군가가 억지로 막으면 아들은 반작용으로 더 거칠게 어머니와 하나가 되는걸 원하게 됨
그저 어머니와 영원히 맺어지는 것이 아들에게는 삶의 목적이 되는 것임
마지막으로 이건 그냥 내 기준에서의 꼴림 포인트인데 야짤이나 상업지, 동인지같은거 보다 보면 어린 아들과 어머니의 키 차이가 돋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아직 어린 아들에게 젖을 물린다거나 섹스 시에 어머니가 밑에서 있는 채로 끝난 후 체력적으로 완전한 상태가 아닌 어린 아들이 어머니의 품을 침대삼아 엎어질 때가 나에겐 꼴포임
그 어린 아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아늑하고 따뜻한 곳인 어머니의 품, 그것도 서로 벗은 몸에서 서로의 체온을 느낄 때 끝날 때의 여운을 느낄 수 있음
뻘소리가 길어졌는데 이게 내가 마마쇼타 형태가 좋다는 이유라고 보면되고 쓰다보니 꼴려서 이제 야망가 보러 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