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질좋은 작품과 혹은 좋은 작가들이 많이 작품을 내주기도 해서 꼽기가 굉장히 어려우니
다른사람은 호불호가 갈릴 딱 내 취향으로만 세 편을 뽑아보면
[Shokunin Kyoukai] 효도하기 위해 어머니를 범하자
[Aoto Kage] 음란 자매 생활 - 이 작가 원래 이름은 시지마 유키오 삼매일체의 작가
[Aarokira] Heaven or Hell - The Sweet Descent ︱ 천국 또는 지옥 - 달콤한 타락
다시 한 번 읽어보면서 느끼는거지만 길장님이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 역식하시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