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고해성사? 느낌으로 올라왔던 글입니다.
MTR 입문한 것 같은 글이길래 가져왔어요
몰래 엄마의 섹스를 지켜보고 있어요
이건 제 어두운 비밀입니다.
저는 18살이에요
저희 엄마는 수다쟁이입니다.
38살에 싱글맘이고 어려보이죠.
가슴은 작지만 엉덩이가 커요.
저랑은 굉장히 친한 사이지만 저는 엄마에게 이 얘기를 하지는 않아요.
저는 평소와 같이 집에서 쉬고 있었어요.
엄마가 오늘 자정에 엄마의 친구가 올거라고 얘기를 해 줬어요.
저는 이미 잘 시간이기도 했고 제 방은 엄마방 바로 아래에 있었거든요
하지만 저는 엄마가 저녁에 친구를 데려온다는 거에 궁금증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그 둘의 대화를 엿듣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은 그냥 평범한 친구들끼리의 대화였어요.
하지만 곧 엄마의 신음소리와 뭔가가 부딪히는 소라가 났죠.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후에 엄마가 친구를 데려온 날 저는 엄마방의 방문 앞에서 그 둘이 무엇을 하는지 확인을 했어요.
보니까 방문이 살짝 열려 있더라구요.
호기심과 함께 내가 선을 넘는게 아닐까 싶은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결국 저는 방문을 조금 더 열어 방안의 상황을 확인했어요.
엄마는 69 자세로 친구의 자지를 빨고 있었고 친구는 엄마의 보지를 빨고 있었습니다.
머리가 되게 어지러웠어요.
되게 복잡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제 방으로 돌아오니 제 속옷이 축축하더군요.
뭔가 잘못됨을 느끼긴 했지만, 그정도로 흥분한건 처음이었어요.
하지만 그날의 죄책감을 저를 막지 못했습니다.
엄마가 새로운 남자를 데려올 때마다 저는 둘의 불장난을 보러 몰래 엄마방 앞으로 갔어요.
가끔은 엄마방이 닫혀있었는데 그럴때마다 저는 상상속의 나래를 펼쳤습니다.
하지만 이정도로는 부족했어요.
제대로 보고싶어졌거든요.
이제는 돌이킬수가 없게 됐어요.
결국 저는 엄마가 친구를 데려오기 전에 엄마방의 옷장에 숨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무슨짓을 저질렀는지 깨닫긴 했지만 더는 돌이킬 수 없었어요.
엄마는 친구들을 방으로 데려왔고 그들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저는 자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섹스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어요.
제가 그들을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다는것을 알지 못한다는것이 너무 흥분됐어요.
이런 상황이 저를 흥분시킨다게 너무 이상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사람들이 더 폭력적일수는 있을까? 더 변태스러운 사람들이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하는건 잘못됐지만 상상만으로도 흥분이 됩니다.
이런 상황이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