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먼저 네토당한 다음 남편과 아들 모두가 네토마조가 되서 한 남자에게 복종하는 그런 상황이 좋음
예를 들자면
어느날 주인님이 방문하신다는 연락이 오면 가족 모두가 현관에서 알몸 도게자로 맞이하고
남편과 아들은 정조대를 찬 채로 엄마를 씻기고 천박한 속옷을 입혀준 다음, 직접 다리를 벌려주어서 주인님에게 바치는거지
그리고 엄마가 따먹히는 동안 시중들다가 주인님이 만족했다면 정조대를 벗고 귀중한 패배자위 시간을 얻는거임
그러다가 마지막엔 "저희 개변태 마조 가족을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감사와 복종의 뜻을 담아 인사하는 전개
나만 이런거 좋아하는거 아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