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마랑 차 뒷자석에서 섹스한 100퍼 찐 이야기야
우선 이 일은 2015년에 일어난 일이야. 나는 22살 이었고, 엄마는 53.
이 일이 있어난 이후로 내가 여러번 섹스하자고는 했는데 한 번도 받아주진 않았어.
그래도 섹스 전 후로도 친한 사이야.
엄마랑은 되게 친한 친구같은 사이야. 엄마 앞에서는 허울 없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숨김없이 했으니까. 내 취향까지도 전부 알고 있기도 하고
일단 우리엄마는 155cm에 82D컵이야(의슴이야)
나는 항상 엄마를 따먹고 싶을 만큼 섹시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매번 가슴을 보려고 해 봤는데 쉽지 않더라고
하루는 뒷 동네에 사는 내 친구 집에서 파티를 열어서 꽐라가 된 밤이었어
나는 차를 몰 수가 없었고 그렇다고 우버를 부르기에는 너무 비쌌지
그래서 엄마한테 데리러 올 수 있냐고 물어봤어
화요일 자정이 될 때 쯤이었는데 웬일인지 엄마가 깨어 있더라고? 그래서 엄마가 나를 데리러 온다고 했지
곧 엄마가 도착을 했고, 나는 차에 타면서 엄마를 봤어
노브라에 헐렁한 흰 티를 걸치고 검정색 레깅스를 입고 왔더라고
흰 티 위로 젖꼭지가 단단하게 서 있었는데 엄청 꼴리더라고
(근데 정확한 기억인지는 모르겠음)
집으로 오는 길에 엄마랑은 그냥 평범한 대화를 나눴어 파티에서 뭘 하고 놀았는지, 누구랑 있었는지 같은거 말이야
그렇게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엄마가 가슴이 크면 안전벨트가 얼마나 불편한지 얘기를 하더라고
평범한 주제는 아니었지만 내가 꽐라였어서 그냥 벗어버리라고 아무생각없이 말했지(어차피 썬팅이 진하게 돼 있어서 밖에서는 잘 안보였거든)
엄마는 그 말에 동의를 했고 그냥 벨트를 풀었어
그리고 정지신호에서 멈췄을 때 엄마는 오른쪽 가슴을 들추면서 “그레서 이렇게 벗으라고?”라면서 웃음을 지었어
나는 완전히 뇌정지가 와서 씨발 하면서 엄마의 가슴을 주무르고 젖꼭지도 튕기면서 놀았어
잠시 뒤에 엄마는 나를 살짝 밀치면서 옷을 다시 입고 웃으면서 얘기했어 ”그 정도면 됐어”라면서
나는 짜증이 나서 엄마에게 물었지 옷을 왜 다시 입냐고
엄마는 웃으면서 말했어 그냥 장난이었는데 그렇게 반응할 줄은 몰랐다고 했어
다음 정지신호가 걸리면서 차는 멈췄고 나는 ㅈ까라면서 엄마의 가슴을 움켜쥐었지
이번에는 아무 저항도 없이 그냥 운전석에 앉아 나를 유혹하듯이 쳐다봤어
나는 그 신호를 느끼고 씨발거리면서 이번엔 윗옷을 벗기고 가슴을 만졌지
나는 엄마한테 기대서 한 쪽 가슴을 움켜쥐고 다른 한 쪽은 젖꼭지를 빨며 즐기고 있었어
정지 신호가 걸리고 30초 정도 됐나?
동네 한 가운데 도로 위에서 내가 가슴을 빨고 있어도 엄마는 저항을 안하더라고? 그래서 조금 심술을 부렸지
나는 엄마의 검정색 레깅스 위로 보지를 문질렀고 엄마는 저항을 안했어 오히려 가랑이를 벌렸지
나는 레깅스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엄마의 젖어버린 클리를 문지르기 시작했어
엄마는 작은 신음을 흐느끼면서 허리를 앞뒤로 천천히 흔들기 시작했어
정지신호가 바뀌기 직전이었지
엄마는 내 손을 레깅스 안에서 꺼냈고 윗옷도 다시 고쳐 입었어 그리고 나에게 말했지 저기 비어있는 모퉁이에 주차할거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