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부이후 여전히 말이 없었다 몇일동안 여전히 침묵이였다
동생이나 아버지가 끼어 있을땐 같이 대화는 했지만
둘일땐 말이 없었고 엄마가 출근하고 난후엔 동생과
부부행세를 하며 사랑해왔었다 그런데
그해 동생이 남친이 생겼다 헬스 트레이너이자 부모님이
큰 모텔 3개와 스크린골프장을 운영하는 집안에 필자보다
4살위인 남자였다 인물도 나쁘진 않았다 한23%정도 모자란지창욱 느낌이였다 나를 어느새 그냥 오빠처럼만 대하는
동생에게 화가났다 마치 바람핀 애인에게 화가 치밀듯
그당시 동생과 여러번 말다툼이 있었다 동생을 뺏겼다
일도 하지않는 보잘것없는 백수새끼인 내가싫었다
내인생 최대 패배자 루저에 치욕스럽고 찌질했던 해였다
동생의 폰을 염탐하기도 했고 카톡내용에
화가 치밀기도 했다 여느 커플의 대화였다
사랑해를 외치고 애칭을 부르며 내동생을 공주라 부르고
깨쏟아지는 말로 여행,맛집을 이야기했다
날이 갈수록 귀가는 늦어지고 심지어 외박까지하는
동생에게 이성을 잃고 따귀를 때리며 윽박 질렀다
울고있는 동생에게 표식을 남기듯 반강제로 겁탈하듯
관계를했고 가슴과 허벅지안쪽에 유치한 키스마크를
새기며 다시한번 주인이 누구인지 확인 시켰던것 같다
그럴수록 동생은 더욱 내품을 빠져나갔고 그럴때마다
난더욱더 강하게 했다 동생의 통화중 강제로 애무하기도
하며 관계시 남친에게 전화를걸라 명령하기도 하고
오는전화를 받게도했다 남친과 여행 다녀온날은
더거칠게 대하며 아프다고하는 동생에게 쌍욕을날리며
깊숙히 질내사정을 하고 입안에 가득쌌다
그렇게 동생에게 집착했고 한날은 남친과 술마신후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먹는 동생을 마주쳤다 대화내용은 들리지 않았다 볼을 꼬집으며 동생의 가슴을 가르키며 장난치는 남친놈...친구들과 안으로 들어가 시간이 몇시냐며 남친앞에서 윽박 지른적도 있다 그때 그랬으면 안됬는데 후회를한다
동생이 남친사귄게 이때가 처음은 아니였다 18살때
사겼던 남친이 있었지만 그래도 남친보단 날 더사랑했던
동생이고 필자또한 자신감 넘칠때라 별 신경안썼었다
허나 이번은 다르다 난 동생 남친놈에게 밀렸고
백수인 나는 동생을 잃을까 불안해 하며 찌질하게 망가졌다
그런 나에게 엄마가 처음 말을 걸어온다 밥먹어...
단둘이 있을때 듣는 엄마의 목소리....무서웠다
더이상 평범한 엄마와 아들이 될수 없을것같아 두려웠다
식탁에 앉았고 엄마는 말했다 일안해?집에만 있으면 어쩌게
엄마는 걱정했다 난 순간 울컥화가 치밀고 엄마에게
처음으로 토하듯 쏟아냈다
"ㅋㅋ...시발 지랄을하네 병신같은년...니가 나한테 해준게뭔데?개 좆같은년이 남자라면 환장해서 자식도버릴년이 뭐?
주제넘게 갑자기 걱정하는척을해??니가 나한테 보여준 꼬라지라곤 어릴때 전라도살때 대학생들한테 따먹히고 태권도관장 꼬지집 족발집 꽃마차때 깡패들 @@이삼촌이랑 세이클럽으로 호작질하며서 저어린새끼랑붙어먹고 몸팔면서 외국애들자지빨아대면서 좋다고 사진찍고 죽은 @@이형까지 영통으로 호작질한게 다잖아??야이 시발애미같지도 않는 창년아
걍죽어라 제발 너때문에 나는 성적으로든 인간으로든 병신됬다 개씨발년아!!!!"
이렇게 토하듯 소리질렀다 엄마는 입을 다물지 못했고
난 밥그릇을 씽크대로던져 깨뜨리고 집을나갔다
2틀정도 친구집에서 잣다 동생도 연락 오지않는다
동생도 이젠 내가 싫은거다 그리곤 오후에 부재중3통과
카톡이 왔다 동생1통 엄마2통 전화와 카톡은 엄마의 장문
대충 미안하다고 만나서 이야기한잔 거였다
집으로갔다 가자마자 강하게 나갔다
"왜?먼이야기? 씨부리바라 뭔데"
엄마는 이런 나를 달래며 말한다
엄마가 부끄럽고 미안해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없어
진짜죽을까 했는데 용기도 없어 미안해/ 라고했다
마음이 복잡했지만 지기 싫었다
"좆이라하면 환장해가지고 그짓거리가 그렇게좋나
내한테 안부끄럽나 내것도 잘빨데 하던대로 해바
그나마 엄마취급 받을라하면 좆이라도 잘빨아라 아니면 같잖은 설교하지말고 끄지라"
라고윽박지르며 엄마 머리채를 잡고 입안에 좆을 사정없이
쑤셔박으며 목구멍 깊이쌋다 엄마는 무표정하게 바닥을
정리하고 조용히 말했다 밥먹어..
그묘한 기분뭘까 저렇게 무표정하게 아무렇지 않은 엄마를
보며 화가나면서 먹먹했다 약해지기 싫었다
"잘빠네 딱그수준이다 니는그게젤 니답다 계란꾸워라"
엄마는 계란을굽고 말없이 출근했다
그리고 그날이후 얼마 안지났다 모르는 해외 카톡이온다
일본이다 필자가 출근하던 사무실 사장형이 친구에게 내소개 이야기를했고 일본 정통 호빠에서 스카웃제의가 왔다
그땐 도망가고 싶었나보다 인신매매가 유행하던시기
누군지도 어딘지도모를 그곳을 가겠다고 말했다 비행기
티켓팅은 그쪽에서 해주기로했다 출국까지 2주정도
남았다 동생한테 복수하고 싶었고 엄마한테 도망치고 싶었던것 같다 독하게 마음먹고 준비를한다
"내갔다와서 다죽인다" 이렇게 생각했었다
그이후변화는 16부에서보자 ㅂ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