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하루 보내셨을까요
퇴근하고 이것저것 하다 이제서야 접속을 하여 글을 끄적이게 되었습니다.
썰을 풀고싶어 간단한 질문도 남기고 답변도 받았지만
음...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이거 어려워요 문과가 아닌지라 글을 쓰는데에 이런저런 고민이 생기는구나 싶습니다.
커뮤글들을 보면서 글 정말 쉽게 쓰네 했던것들이 알고보니 정말 잘 쓰여진거였습니다.
글을 적을때 투를 어떻게 적는게 좋을까
썰이야 뭐 이것저것 많긴한데 재미는 있을까
그래도 기왕 적는거 읽게되는 분들 시간아깝지 않게 흥미라도 끌어야할텐데
저는 제가 평범한 가정이라 생각했던 저의 가정이 남들과는 다른가?
평범한 가정이라고 생각하며 지냈지만 사실 뒤로는 추잡스럽고 음란한 가정인지 남들과는 다른지
다른사람도 나와 같은 경험이 있는지 주변 지인들에겐 물어 볼 수도 말할 수 도 없는 그런 이야기들?
생각하면서 적다보니 길어졌습니다.
지금 당장 정하진 못 했지만 썰을 풀게되면 택시기사 썰을 풀게 될 거 같습니다
정말 별거 아닌 이야기이고 간단한 이야기입니다.
잘 쓰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