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열심히 쓰다가... 실수로 새로고침을 눌러 적은걸 다 날려버렸습니다....
임시저장을 누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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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어느 정도일지는 모르나 적으면서 이번엔 좀 적나란 단어? 가 들어갈지도 몰?루 겠습니다.
대화내용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이런 뉘앙스 였다~ 이런 식이였나? 하면서 적는지라 양념이 조금 들어갔다는 점 감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좀 날 것으로 적지 않을가 싶습니다. 욕설이 들어가면 좀 더 몰입이 되려나.. 싶어서 내숭 조금 덜 떨며 적겠습니다.
택시기사는 대화를 멈 출 생각이 없었나봄 계속 엄마에게 성희롱을 빙자한 대화를 이어갔음
아들인 내가 옆에 앉아 있었는데
'어머니 남편분이 밤마다 행복하시겠어요~ 어리고 몸매도 좋고 특히 엉덩이가 굉장 하시던데요 우리집 안사람은
튼살도 있고 몸매도 다 처져서 영 별로 맛이 없어요 맛이' 이러면서 하하하 웃고
엄니는 '전 옛날부터 운동 좋아해서 이거저거 많이 했엇거든요' 이러는데
내가 순진한건지 아니면 너무 세상을 모르는건지 두 사람이 웃으면서 대화하는데 아까 밤에 연락하라던 그 택시기사랑 다를게 뭔가 싶었음
그냥 스몰토크인가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둘이 대화를 재미있게 하는거임
'우리집 사람은 엉덩이도 작고 처져서 박는 맛이없어 흐물해서 보지도 잘 안쪼여 주고
어머니 같이 엉덩이 크고 허벅지 큰 사람이 보지도 잘 쪼여 주면서 어! 박는 맛이 찰져'
나이도 어린 내가 봐도 대놓고 성희롱을 처 갈기는데 엄마라는 년은 그 말을 듣고 웃으면서
앟핳하~ '형수님 운동 좀 알려 드려야 겠어요~ 나중에 운동 관심 있으시면 00체육관 오시면 제가 잘 알려드릴게요'
라며 친근하게 굴었음
그 당시엔 이런 대화를 할 수 있었던 시대였나 잘은 모르겠음..
기사는 좋았는지 이번 주말부터 혼자 체육관에 나갈테니 잘 알려주라고 잘 부탁한다고
좋다며 대놓고 엄마에게 가면 엄마에게 번호 좀 알려달라고 작업을 치는거임
난 속으로 아니 아들 앞에서 이런 대화가 오고 가는게 맞나 싶었는데 난 말 잘듣는 아이였음
어른들 대화하는데 안 끼어들었다는 거지.. 어른들 대화에 끼어들면 버릇 없는거라 배웠으니까
참고로 말을 안했는데 엄마는 앞자리에 앉고 나는 뒷자리에 앉음
신호등에 걸려 잠시 차가 멈췄을 때 기사가 엄마를 슥 위 아래로 흩어 보더니
아들분은 참 복받은거라고 이런 어머니 있으면 어디가서 안 부끄럽다
이렇게 참하고 이쁘고 애도 잘 낳게 생긴 여자 어디 없다면서 아버지가 부럽다고
자기는 지금 당장에라도 맛보고? 박고? 덮치고? (기억이잘안남)
싶다고 그러면서 혹시 허벅지 한번만 만져봐도 되냐고 너무 만저보고 싶다고 그러는데
엄마년은 생각보다 익숙했나 아니면 두번연속으로 이런 택시기사를 만나서 그랬을까
아니면 흥분을 했던가
괜찮다고 만져보라고 '네 만져보셔도 되요 앟핳하 제 허벅지 힘 주면 기사님도 죽어요' 하는데
뒷자리에서 보던 나의 시선엔 손바닥을 활짝 펼친 손으로 어머니 허벅지를 주물럭 거리는거임
쥐어 짜듯이 주물거리고 손바닥으로 촵촵? 소리나게 때려도 보고 허벅지 안쪽 깊숙히 들어갔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보이는 내 시야엔 약간.. 허벅지 중간? 부분까진 손이 숙 들어가면서 거길 조물락 거렸음
스윽 스윽 쓰다듬기도 하고
와 어머니 진짜 찰지네요 이런 허벅지 어디서 본 적도 없고 만저 본 적도 없다고
말을 하는 와중에도 정말 찰떡 주무르듯 반 죽 만지는 것 처럼 만졌음
보면서 나는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고
기사는 그 상태로 운전을 계속함
여전히 내 어머니 허벅지엔 손을 올려놓고...
기어를 조작할때 잠깐 때기나 하지 다시 허벅지로 손이 돌아감
작은소리로 기사의 욕설이 들렸음 아 씨발 씨발...
아마 엄마 허벅지 만지면서 존나 흥분 했겠지
머리 속으론 뒷자리에 내가 없었으면 우리 엄마 머리채 잡고 자기 좆을 빨라고 시키지 않았을까?
어디 외곽지로 차를 몰고가 그대로 강간하지 않았을까
반항하면 뺨 때리고 발로 좀 차서 힘 빼놓고
시끄러우면 입에 옷을 입에 물리고 뒤로 돌려 뒤태를 감상하면서
그 큰 엉덩이를 존나 때리면서 엉덩이에 내 손바닥 자국을 시뻘겋게 남기고
뒤치기로 박으면서 그 큰엉덩이와 자기 성기가 닿는소리 박는소리를 들으면 존나 개쩔었을텐데
지금에 내가 기사라고 생각한다면 우리 엄마가 남이고 내가 기사라면
난 아들 있던 말던 엄마 머리채 잡고 내 자지에 대가리 박게 시켰을거임
동안인 미시 애 딸린 엄마한테 성희롱하는데 그걸 웃으면서 받아주고
허벅지를 변태색기 마냥 찰떡처럼 주물럭 거리는데 가만히 있는데
이걸 참으면 고자이지 않나 싶음
여튼 이러한 시간이 지나고 목적지에 도착한뒤에
엄마는 또 택시기사 명함을 받고 백에 넣었음...
일단 택시기사썰은 여기까지 입니다.
끝에 와 망상을 좀 넣긴했지만... 그래도 좀 야한썰이라고 적는데 뭐 별거없는거 같아 제 망상을 적어 넣었습니다.
써오는데 오래걸려 죄송합니다. 아직 ai를 써보지 않아 제 손으로 적는거다 보니
좀 시간이 걸리네요; 부족한 점도 많고 불편하신 점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댓글로 조언을 남겨주시면 달게 받겠습니다.
앞으로 썰을 더 풀게 된다면 아마 좀 더 적나란 썰일거 같은데 수위가 어느정도 허용되는지 궁굼합니다.
조금더 수위를 높혀도 문제 없을거 같긴한데... 어느정도가 선인지... 예시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어렵네요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