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주말마다 찾아온단 말임
내가 있든 없든 상관없이 그냥 알아서 와서 들어와서 있다 가시는데, (그래도 자취방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정도는 연락하고 오심)
문득 든 생각이 사람을 구해서 엄마랑 남자랑 내 방에서 단둘이 되게 만들어보고 싶다.
엄마한테는 집에 사람이 있다고 말하지 않고, 그 사람한테는 내 mtr 성향이나 이런걸 다 오픈하고 프리하게 편하게 지내라고 한 다음
낯선 남자와 엄마가 함께 있는 상황이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