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탐 약 3시간 조금 넘기고
못열어본 회상 본다고 총 3시간36분 했네요
(회상 해금 전)
(해금 후)
우선 스토리의 시작은 모험가 생활하던 노뚝이가 떠나기전 바텐더한테 팁준답시고 실수로 지갑두고와서 채광길드에서 돈버는걸로 시작함
게임 난이도는 크게 어려운편은 아니며 씬이 매우 꼴림 전투하다가 옷찢어지는것도 나름 괜찮게 찢어지고
땀에 젖어서 비치는 모양도 좋고 옷도 다양하게 입고 여러모로 추천합니다.
다만 뭔가 습관성 성희롱 당하는걸 애가 점점 즐겨하는데 이거 안좋아하시면 불호좀 있으실걸로 판단.
슬라임,촉수로 이종간 있고, 그외에는 다 사람입니다.
엔딩보면 회상방에서 미해금씬 해금 가능하며, 엑스트라 스토리 (임신) 이 보여집니다
위험일에 별거 다 해봤는데 임신 안돼더라고요
총평: 3.9 / 5
3줄요약:
구매보급, 번역, 복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