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교회? 등에서 버림 받아서 이상현상이 일어나는 곳에서 수녀들이 가서 주민들과의 관계 회복하고 이상현상의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임.
별로 특별하지는 않은 스토리지만 게임성이 나쁘지 않은편에 속함. 다른 일반 로그라이크 게임이랑 비교하면 공격방식이 3개 밖에 없다는거, 원거리 공격 방식이 어색한 방식이라는 거 그리고 린거 빼면 야겜치고대쉬가 없어서 캐릭터가 너무 느는 괜찮은 듯함. 막 너무 재미있어서 빡겜한다기는 보다는 보스가 얄미워서 빡겜하는 느낌? 그리고 게임 플레이 타임 자체도 빠르면 1시간 보틍 2시간 오버 정도 라서 가볍게 할만함.
서비스씬은 사운드도 있고 왼쪽에 주인공 사진도 다양하게 바뀌여서 적당한거 같음(주의 할거는 고어가 있다는거? 나는 몰라서 살짝 당황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