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치다 아카네
뭐 불행 다큐 나온거 보니까 전에 av많이 찍을때 번돈 호빠로 다 날린거 같고
생활비 부족하다 가족들까지 다큐에 끌어들이면서 미안하다 가족단톡방에 드디어 초대받았다 뭐 이러던데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찍고 몇개월 뒤에 노모찍었다길래
그리고 디시에서 봤는데 댓글에 추천 품번까지 최근에 찍은것도 있길래
아주 시원하게 뺌 남친도 있는련이 걸레 같이 생활비 없어서
노모 찍는거 일말의 죄책감도없이 그다큐에서 엄마랑 밥먹으면서 눈물흘리던
자본주의에 굴복한 년이라고 생각하고 보니까 시원하게 나옴
나도 더럽혔다는 욕망이 아주 좋았다 생활비 더 각박해져서 계속 av찍고 주위사람 다 떠나갔으면 좋겠다
그때 다가가서 챙겨주는척 하면서 실상은 몸만을 원해서 진짜 사랑에 빠져서 임신 공격 해오려들면
발로차 넘어뜨리고 더러운거 묻었다는듯이 털어내고 이제 욕망은 다 해소했으니
필요없는 사람이라는 눈빛 보내면서 혀차면서 버리고싶은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