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천천히 30분 가까이 대딸하는 야동 있는데
남자가 도중에 빨리 빨리 해달라고하는데
존나 이쁜데 안된다고 빨리 해달라는 팔 잡고 그대로 내리고
다시 천천히 괴롭히는데 쥬지 터질뻔
그리고 마지막에 남자가 이성잃고 동남아여자한테
꼴사납게 허리 들썩 거리면서 스스로 패배했다고 들석들석 거리는데
그제서야 조금 사정 가능하게 아주 미세하게 빠르게 해주더라
그리고 마스크땜에 가려졋지만 허리 들썩일때 엄청 비웃었을듯
그리고 딱 싸자마자 손에 묻은거 더럽다는듯이 남자 더 기분좋게 계속 안흔들어주고
바로 손때고 수건에 슥슥 닦더라 남자는 그래도 계속 애태우다가 사정당하는건 첨인지
아무것도 못하고 축 늘어져서 쾌감 느끼고 있더라 동남아여자한테 비참하게 패배하는줄도 모르고
여자는 정액 묻었다고 손도 닦고 오던데 존나 꼴렸음 나는 ㄹㅇ 못참아서 내가 스스로 존나 빨리 흔들어서
쌀거같은데 그럼 어떤표정으로 나 보고있을까... 진짜 경멸표정으로 지켜보고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