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로 주짓수 자세 재대로 알면서 모른다는듯이
연습한다고 해서 마르고 귀엽고 가녀린 여자라 뭐 대수인가 싶어서
마루타 해줬는데 막상 허벅지로 목 졸라지니까 완전 다른힘으로 어떻게든 기절시킬려고
힘 뽝 주면서 내가 발버둥치면서 탭해도 절때 안놔주고 더 힘 주면서 내가 힘쓰면서
발버둥쳐서 옆으로 가도 따라와서 다시 쭉~ 쪼이고 내가 기절 직전에 살짝 한숨쉬게 해주고
다시 쪼르고 이 페티쉬 생길때까지 일부로 샤워도 안해서 보지냄새 코를 찌르면서
그렇게 몇십분을 조른결과 내몸도 죽기전에 아기씨 싸지르면서 그거보고 페티쉬 생긴거 직감하고
끝까지 기절할때까지 힘 빡 주면서 졸라서 결국 기절까지... 그때 내가 느낀 감정은 이때까지 느끼지못한
최상의 오르가즘느끼면서 이제 저여자한테 목졸라지면서 평생 상납하면서 살아가고싶다
여자도 그걸 노리고 일부로 호구같은애한테 접근하는 여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