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슴보다 엉덩이를 좋아하는 파로써 댄스볼때도 대부분이 엉덩이를 강조하는 댄스로
마무리를 하는데 이게 계속되다 보니까 이제는 저 허벅지에 목졸리고 싶다는 이상성욕이
예전에는 그냥 뭐 보면 꼴리는 정도 였는데
이제는 찾아보는 단계까지 와버렷네... 심지어 다리로 목조르는 여자 허벅지 얼굴과는다르게
두꺼우면서 옆허벅지 갈라지면서 부드러운 살만 있는줄 알았던여자가 숨겨둔 근육이 드러나면서
힘빡세게 주면서 남자 목 있는힘껏 조르는거 보면
저렇게 연약한 여자한테 허벅지로 목졸려서 죽을수도 있다는 생사권이 여자한테 있다는거에
존나 꼴려서 패배사정해버림... 먼가 이상성욕이 더 생기는거 같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