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폐경은 아니라 아이가지기 조금 힘들지라도
그만큼 힘든거 알아서 어떻게든 아기씨 수정시킬려고 날 가만 안둘거같음
퇴근하면 맨날 장어에 굴에 기력보충하는것들만 요리하고있고
나 검스에 환장하는거 알아서 매일 바뀌는 스타킹만 입고 앞치마만 걸치면서 고생했다고
요리하던중에도 멈추고 달려와서 키스해주고 가슴 만지라고하고 스타킹만 입은몸으로 유혹해서
풀발시킨다음에 이성잃고 바로 덮칠려고해도
오구오구 해주면서 씻고하자~ 이러면서 나 아기처럼대해주고
그래도 박을려고하면 그렇게 급했구나~ 이러면서 뒷치기 자세로 빨리 박아봐~
이렇게 천박한 결혼생활도 마다하지 않는 아줌마한테 제대로 코엮이고싶다
아침 저녁은 무조건 집에서 먹는데 각종 영양제랑 정력에 좋은 음식들만 먹여서
하루종일 풀발기 상태로있고 혹시나라도 일할때 다른년이랑 눈맞을까바 아침출근전에 무조건 한발은
자기 자궁에 받아내고 보내주고
마사지+요리+각종 내조 풀로해주고 집안일도 깔끔하게 잘하는 아줌마랑 살면서 결국에 절때 못벗어나게
매일 질싸 내가 한것도 아니고 아줌마가 이끌어내서 질싸한덕에 아기도 폐경전에 막판에 생겨서 평생 그아줌마한테
내인생을 바치는 삶 살고싶다
섹스도 평범하게 남자가 주도해서 끝내는 평범한 섹스도 아니고 매일 달라지는 옷 하고
성향 페티쉬도 매일 달라지고 심지어는 코스프레랑 아줌마가 취향인 사람이 좋아하는 모든걸 검색해서
내 섹스 판타지 다 이뤄줘서 섹스리스라고는 없는 삶 살고싶다 아기 낳고 얼마뒤 둘째까지 가진다음
폐경 확정진단 받자마자 이제 질싸도 매일 편하게 했으면좋겠다 어느날엔 퇴근했더니 안대 씌우고 슨도메 플레이로
미치게하고 다음날엔 잔뜩 당해서 아줌마 교배프레스로 혼내줘야생각하고 퇴근했더니 교복입고
아줌마가 이런옷입어도 괜찮을까? 이렇게 자극해서 바로 걸레같은년이라고 욕하면서
교복입었으니까 내가 예전에 첫사랑 이야기도 알아내서 걔 명찰달고 ㅇㅇ한테 ㅇㅇ안에 ㅇㅇ임신시켜달라고
질투는 1도없고 이미 내가 너 씨앗받았으니까 이런플레이로 자기자신 못벗어나게 그런 플레이도해주고
다끝나면 마사지에 밥도 맥여주고 육아도 알아서 다하고 재운다음에 꼭 내 물도 다 빼주는 그런 마망같은
아줌마랑 결혼생활 하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