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서 CC로 양다리 걸친 친구가 있다
믿기지않겠지만 진짜다
등장인물
1. 친구
ㅡ존잘이
2. 친구 여친
ㅡ엉큰녀
3. -친구 여친-의 친구
ㅡ 귀요미
4. 나
ㅡ 찐따
난 친구가 없다
그런데 어떻게 존잘 친구가 있나고?
그 존잘친구가 사회성이 좋아서
그냥 나를 가끔씩 껴주는 것 뿐이다
사실, 그걸 친구라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동갑이지만, 자주 봤기에 서로 정보를 아는 친한 지인 수준이라고 해야 맞는것같다
아무튼 이 존잘이와 어떻게 가까워졌냐면
군대덕분이었다
군대들어갔는데,
나랑 대학교가 같은 동갑이 있었다
그리고 같은 분대였기에 그냥 대화를 많이 하게되었다
군대특성상,
너무 같이 붙어있게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었다
지금은 솔직히 친구라고 생각은 안하는데,
그 당시에는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했기에,
가장 가까웠던 사이인게 맞다
아무튼 훈련도 같이 받고,
같은 생활관이다보니 말을 많이하게되었다
난 군대에서 항상 조용하지만
묵묵히 남들 잘도와주고 내 할일은 하는 포지션이었다
그래야지만 이 군대정치질에서 그나마 살아남을 수 있었다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나는 진짜 상상치도 못했다
이 존잘이가 여자친구가 있는건 알았지만,
양다리를 하고있고
심지어 진짜로 섹파도 많았다라는걸 상상도못했다
나하고 같이 붙어있다보니
무슨 신뢰를 느낀건지 모르겠지만
나에게 수 많은 이야기를 했고,
그덕분에 나는 이 친구의 비위를 맞추기로 결심했다
당시에 너무 썰이 비현실적이었고
믿기지않았다
생활관에서 폰을 쓸 수 있게되었고,
그리고 난 그게 구라가 아니라
진짜인걸 알았다
키톡 다 보여줌..
내가 모태솔로인거 알고
이것저것 다 알려줌
이 때,
나는 이 친구가
자신의 성생활을 다 보여주기에
나를 진짜 좋아하고 신뢰하나보다
베스트프렌드가 될 만하다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친구는 나를 그냥 친구가 아니라,
자기만족하려고 그냥 가까이했던거였다
그냥 지루한 군대에서
모태솔로에게 자신의 화려함,대단함을 보여줌으로써
내가 충격받고 감탄하고 놀라는 모습 보면서
만족감을 느끼려고 그런거였다
아무튼 그 친구 폰에는
(카톡)
여사친하고 적나라한 톡이 있었고.
(인스타)
자기보지를 두 검지손가락으로 벌려서
보내는 여자애들도 10명이상 있었다
근데 이놈은
그런걸 읽씹하고 있었다
다음편에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