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있어서,
진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있는 것은 섹스다
나는 20대중반까지 모쏠이었다
사실 지금도 모태솔로나 마찬가지다
진정한 사랑을 못해봤다
그러나 어떤 계기로
아다에서 탈출한지는 꽤 되었고,
섹스는 많이 하고있다
찐따모쏠병신 탈출기를 써보려고한다.
지금은 찐따병신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섹스는 하고사니까.
물론 사귀면 매력이 없는지 금방차인다
그거면 됐다
어떻게?
온라인 채팅덕분이었다
그리고 운동덕분이었다
남들이 다 하는걸 너무 늦게 한 것같아
피눈물이 났다
너무 늦은 나이였다
후회스러웠다
그러나 이제부터라도
실컷 박고다니고싶었다
뭐가 문제인지
답을 알고 있었지만
나는 실행을 못하는 놈이었다
피부미용,성형강국인 나라답게
한국에 이쁜 여자들이 많아 보인다
여자는 ㅈㄴ많은데
내가 박을 수 있는 여자는 없어보였다
시발 다 어떻게 만나는거야
성격도 찐따고
돈도 없고
학벌도 없고
얼굴 평범하고
씹돼지인 나는 평생 섹스를 못하는거야?
괴롭고 괴로웠다
책임만 안질 수 있다면
번식을 수도 없이 하고싶었다
수컷의 본능이었다
언제부턴가
보빨을 너무 하고싶었다
다리 사이를 벌리고 혀를 집어넣어서
빨고싶었다
그래서 이것저것 다 시도하고 포기하다가
하루종일 걷기를 시도한다
나한테는 그게 답이었다
지하철을 타고 어딜건다고치면
집으로 2~3시간이든 그냥 걸었다
그냥 대중교통을 타지않으려고 했다
그게 시작이었다
다음편에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