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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찾아온 쌀먹 공유 모음입니다.
십시일반 풀 버스트 덕분에 강물에 물고기들이 얼마 안남은 거 같습니다. 좀 쥐어짜봐도 이만큼만 나오네요!
오늘은 이펍 파일이 하나 있습니다. 텍스트로 변환해서 올릴까 했는데, 그래도 이미지가 포함된 버전이라길래 그냥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펍 뷰어가 노트북에는 안 깔려있어서 이미지 실물을 못 보는게 안타깝네요.
그럼 바로 소개 들어가겠습니다!
나루토 빨간 머리에 차톤라가 있는 건 합리적이잖아 - 주인공은 전생자입니다. 전생자로서의 치트는...제목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지막지한 차크라와 모든 속성의 차크라라고 합니다. 근데 빨간 머리라.... 왠지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긴 하네요. 주인공이 초반부터 닌술을 온갖 종류를 다 씁니다. 제가 쭉 훑어보면서 느끼는 건, 주인공이 이 닌술을 어디서 배웠는지 알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나머지는 그냥 힘숨찐 폐급 행동하고 있던 주인공이 본편 시작과 동시에 슬슬 힘숨찐 그만둔다는 내용인데... 진짜 어디서 배웠는지를 모르겠네요. 이 작품의 주인공은 입이 많이 거칩니다. 등장인물들도 주인공에게 감화된 건지 모르겠지만 말이 서로 험하네요. 그 외엔 그냥 치트 스팩 주인공이 활개치는 내용인 거 같습니다. 히로인으론... 주인공은 벌써부터 히나타를 점찍어두고 있네요! 역시 다들 히나타를 좋아하는 거 같네요!
마수 - 갱신입니다.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222] 에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뒤져보니까 50화 더 번역된 걸 찾아서 주워왔습니다.
봉사부 고작 너희 같은 녀석들이 밴드라는 소용돌이에 발을 들이겠다는 거냐 - 뱅드림에 내청코 봇치더락이 섞인 다중 걸즈 밴드 패러디입니다. 다행히도 걸밴크까지 섞이진 않은 모양이네요. 주인공은 청운의 꿈을 품고 학창시절을 시작한 전생자지만, 사나이를 키우는 좌절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내청코의 배경이 되는 어느 고동학교로 도망갔다고 합니다. 전생자답게 치트가 있었으면 세상이 편했을테지만, 그런 거 없어서 고생하는 거 같네요. 소개를 보면 주인공이 겪은 인간관계가 기적적입니다. 나가사키 소요의 소꿉친구로 시작, 중학생 시절엔 크라이식 맴버로 활동, 고등학교에 와서는 스태리에서 알바 중.... 거를 타선이 하나도 없는 라인업이네요. 그리고 대망의 1화 소제목이 무려... '중력에 얽매인 인생' ;;;; 실제 본편 보니까 소제목이 과장 하나 없다는 사실이 충격적입니다. 그리고 이 상황의 결정타를 넣어준 건 역시나, 우리의 영원한 히로인인 토가와 사키코라고 합니다! 사키코!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갈가메 무술가 - 이펍 파일... 그렇습니다. 일단 토가와 사키코의 열반 이후 제가 최초로 본 이펍 번역본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이 텍스트로 변환해서 읽고 있는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번역 퀄이 좋지 않습니다. 영문과 존대형 서술이 섞여 나오고, 인명 번역도 제대로 안 되어 있네요. 주인공 '구청밍'이라는 녀석은 게임 속 세계에 전생했다는데 대충 보니까 고무/선협 월드인 거 같습니다. 다만 특화 트리 탈려고 커스텀한 캐릭터라서... 허약해 빠졌다고 하네요. 그래도 죽지 말라고 시스템도 똑같이 따라왔고, 아예 자기가 설치한 사기 모드도 같이 따라왔다고 합니다. 매력 수치가 과하게 높은 거랑 모드 명을 대충 보니까... 무슨 트리 탈려고 했는지 알 거 같습니다. 조금 더 읽어보면 시스템의 아름다운 치트키를 보게 되는데, 이 주인공은 무려 스킬을 공략할 수 있다고 하네요. 무슨 헛소린가 싶겠지만, 우리가 아는 그 '연애대상공략' 의 공략이 맞습니다.... 공략하면 준다는 보너스를 보니까 어지간한 숙련도 시스템 뺨을 후려치는 수준입니다. 주인공이 허약한 약골에서 하늘까지 날아오르는 건 금방일 거 같네요!
무직전생 몽마 검신, 인정 못 해 - '마녀 모자와 검과 연애 시스템' 이라는 이름으로 여기 올라온 적이 있는 작품입니다. 오랜만에 갱신되서 올라왔길래 주워왔습죠. 무직전생 패러디인데... 주인공은 전생자라고 하네요. 그것도 아기로 태어나기까지한 순혈 전생자라고 합니다. 역시 순혈답게 순혈들은 무조건 가져야한다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시스템의 보정 수준은 ... 아주 강력한 거 같네요. 다만 이 시스템은 참 인간적이게 속이 시커먼 녀석이라고 합니다. 작가 피셜이 그렇네요. 놀라울 건 없는 전개긴 합니다. 당장 용신만 해도 원작 주인공 관음하고 있었으니까, 시스템이라고 이 작품의 주인공한테 간섭 못할 이유는 없죠. 시스템이 뒤에서 칼 들고 협박해서 무직전생 스토리 라인에 최대한 꼽사리 끼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하는데... 초기 번역 제목의 저 연애 시스템 보이시나요? 주인공은 자기 장점인 미래시를 잘 살리려고 합니다만, 뒤에서 칼 들고 협박하는 시스템 덕분에 그런 전개는 힘들어 보이네요. 작가가 대놓고 불도저식 하렘물은 아니라고 하는데... 어떤 전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시스템이 주인공 잘 되라고 하는 걸 테니까... 주인공이 잘 나가는 건 맞지 않을까요...?
스타워즈 유녀전기 - 영미권 패러디라고 합니다. 위대한 타냐 데그레차프 어르신이 스타워즈 월드로 출장을 오셨다고 하네요. 심지어 전설적인 빌런, 두쿠 백작의 딸로 출장을 오셨다고 합니다. 전 영화로만 대충 대충 봐서 그런지, 모르는 내용들이 무진장 쏟아지네요. 일단 스타워즈가 사실상 제다이들의 이야기다 보니까, 주인공인 타냐도 타고난 제다이의 재능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 외엔 타냐는 여전히 타냐입니다. 다만... 작가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타냐도 그렇고... 제다이 사원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이네요! 특이사항으론, 이 작품의 시작 시점이 아직 두쿠 백작이 제다이들과 본격적으로 무력 충돌을 시작하기 전입니다. 그리고 타냐 어르신께서는 인생 3회차를 경험 중이시라는 점이겠네요. 더 말하기엔 제가 두쿠 백작 스토리 라인을 대충 봐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PS) 유녀 전기와 이펍 파일에 너무 많은 정력을 쏟아버렸습니다... 고작 이만큼의 소개를 쓴다고, 시간이 두시간이나 타버린 게 믿기질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