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후안무치한 (얼굴두껍고 부끄러운줄 모르는놈) 때국놈 한족의 한족을위한 한족을위해 변방국가는 모두적 이라는 사상.. 니껀 내것이고 내꺼도 내것이다.(우리의 불행은 모두 너희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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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참조========
"위기감 때문이었을 수도 있고, 문득 든 생각 때문일 수도 있다. 그녀가 너희에게 잘해주긴 했지만, 그녀가 고구려인이라는 사실과 중원에 온 목적이 전란을 일으키기 위함이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지." 이소가 두 사람을 보며 나직이 말했다. "저들에게는 영웅일지 몰라도 우리에게는 원수다. 민족의 대의 앞에서는 사사로운 정은 뒤로 밀려나야만 한다."
한민족이 나의 최우선 순위다. 고구려, 돌궐, 토욕혼은 의심할 여지 없는 적이다. 천하 통일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한족이 평화를 누리려면 주변 국가들을 모두 해결해야 한다.
*****"북치고 장구치고 지랄도 풍년임**""
서자릉이 숨을 들이키며 참지 못하고 물었다. "항리 형님, 반드시 다른 나라를 침략해야만 합니까?"
이소는 그 말을 듣고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손을 뻗어 서자릉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바보 같은 녀석."
종이 한 장을 꺼낸 이소가 차분하게 말을 이었다. "이건 내가 사람을 시켜 통계를 낸 것이다. 진 무제 태강 원년, 오나라를 멸망시키고 중원의 호적을 통일했을 때가 246만 호, 약 1,616만 명이었다. 그리고 호구가 가장 많았던 태강 3년에는 사료에 기록된 전국의 인구가 377만 호, 약 2,262만 명이었지.
그런데 서진 말기 오호십육국 시대, 한조의 유총 시절에는 한조가 통제하던 지역의 오호 호구가 약 63만 호로 약 315만 명이었다. 당시 한족은 각 지역을 합쳐 약 700만 명이었고, 전국 합계는 1,240만 명이었지.
오호십육국 시대가 이어지다 전연 유제 건희 11년에는 전국이 246만 호, 998만 명으로 줄어들었다."
두 사람은 멍하니 듣고만 있었다.
"오호란 전, 태강 원년의 호적 기록은 2,262만 명이었다. 오호란 당시에는 오호를 포함한 전국 인구가 약 1,240만 명이었고, 한족은 약 900만 명이었지. 불과 36년 만에 한족 인구가 1,362만 명이나 급감했다. 자릉아, 대답해 보렴. 밖에 있는 저들이 과연 무고하다고 할 수 있겠느냐?"
(( 싸이코페스?? 백해일익한 담배보다 못한종종 한족?? .....))
두 사람은 온몸을 떨었다. 눈은 커질 대로 커졌고 피가 얼어붙는 것만 같았다. 1,362만 명이라니?
그것이 대체 어떤 수치이며, 어떤 개념이란 말인가?
"한족이 천하를 통일하면, 비록 상대의 나라를 깨뜨리고 집을 부술지언정 사람은 남겨둔다. ((뭔 개소리야~~))
수십 년이 지나면 그들은 우리에게 융화되어 우리의 일부가 될 것이다. 잔인한 일이 벌어질 수도 있겠지만, 최종적인 결과는 선하다. 하지만 밖의 저들은 다르다. 그들은 일단 침략해 들어오면 융화될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들의 눈에 한족은 그저 '두 발 달린 양'일 뿐이다. 죽이고 싶으면 죽이고, 멸하고 싶으면 멸한다. 그들은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다. 그들 자신의 풍습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야만적이고 잔혹하며, 문명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볼 수 없지."
"그리고 자릉아, 네가 틀린 게 있다. 국가 간의 관점에서 보면 내가 그들을 침략하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그 나라 백성들의 관점에서 본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우리는 그들을 해방하러 가는 것이다. 문명을 전해주고, 예의를 가르치며, 충효인순을 전하고, 자유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지."
이소가 미소 지으며 말했다. "의심의 여지 없이, 이것은 정의로운 행위다."
두 소년은 넋이 나간 듯한 표정으로 제일루를 걸어 나왔다. 마치 꿈속을 헤매는 기분이었다.
너무나도 달랐다. 정말이지 너무나도 달랐다.
천하를 두고 다투는 자들을 적잖이 보아왔다. 두건덕, 양사도, 두복위, 이세민 같은 이들 말이다. 하지만 모든 것을 비교해 보았을 때, 두 사람은 이 천하가 통일되어야 한다면 오직 제일루만이, 오직 그들의 형님인 항리만이 그들을 진심으로 굴복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온 마음을 다해 천하 백성을 생각하고, 모든 이들이 내부 권력 다툼에만 몰두할 때 이미 밖을 내다보고 있는 존재. 제일루가 정말 천하를 통일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천하 사람들의 복이자 만민의 복일 것이었다.
"구중아, 난 항리 형님을 따르고 싶어. 형님이 세우고자 하는 그 성세를 보고 싶다."
"하하, 자릉아. 가끔은 우리 마음이 이렇게 딱 맞는다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