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일이 꼬여버리니까 모몬가 영향력 줄어들고 (악질 저격충 주인공에게 걸린 모몬가는 바로 매복 당해서 뒤지게 쳐맞고 빤스런)
너무 볼품없이 한방에 털려버리니까 원작처럼 '흠흠..사실 다 계획된거임' 공수표도 못날리고 개쪽인게 유머.
알베도와 데미우르고스한테 지휘권 넘기면서 이리저리 끌려다니는거 은근 웃기네
'헤아릴 수 없는', 뭐든지 다 아는 개쩌는 왕님 카리스마가 깨지면 이렇게 되는구나.
뭔가 개불쌍해보이네
마치 어둠의 독립군 무다구치 선생을 보는 느낌이구나.
제목은 骨王:王的覆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