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릴땐 그래도 하렘물 좋아해서 그거 위주로 봤는데,
점점 나이먹고선 보이는건 하렘물은 내용 질질끄는것 위주로 진행되는듯 하네요
물론 잘쓰고 재밌게쓰면 좋아합니다 재밌으니까
근데 문젠 그냥 별내용도없이 막 질투 싸움 화해 이거 너무 재미없게 쓴다는거에요
연애경험이 적어서 그러는지, 모솔이라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초반에 재밌게보다 하렘나오면 확 식어요
더군다나 패러디물? 뭐 억지로 명분을 줘서 그럴듯하게 하려고 고민한 흔적은 있는데
그냥 어거지죠
결말만 봐도 그래요 하렘이면 밸런스 정돈 맞춰줘야하는데
주인공이 작가 자딸캐인것들은 그딴거없어요 자기 취향대로 마구 멋대로 써버리죠
그래서 평가가 훅 떨어지는 경향도 있구요
잘쓰면 좋은데 어휴... 뭐 그렇다고 제가쓴다면 더 잘쓴다는 마인드는 아니니까
어거지만 아니면 볼텐데 어거지가 꽤 많네요
제가 늙어가면서 취향이 변해가서 더 그런경향도 있는것같고
다시 열심이 취향인 소설 찾아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