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 매우 추천함
원래 의료소설 매우 좋아하고 로빈 쿡 으로 입문함
의료 드라마도 ER 스크럽스 하우스 그레이아나토미 굿닥터 등등 안본게 더 적음
한국 의료물도 좀 봤는데
솔직히 의료물 공통점이 글로 쌀먹 안해도 되는 의사들이라 그런지 간절하지 않아서 잘 못씀
정말 평균 수준이 간신히 패러디는 넘어설 정도?
국내에서 최근에 대성공한 중증외상 센터도
사실 소설로 읽어보면 이렇게 전문적인 지식과 일 병행하면서 소설까지 쓸 노력으로 왜 이런 구린 전개를 쓰는걸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도쿄 의도도 크게 보면 그 범위안에 들어감
인소 의료물이 결국 젊은 의사가 두각을 드러내고 우와 개쩔어 대단해 +휴머니즘 감동 이정도가 요약인데
그래도 크게 '아 이건 좀' 할 정도로 심한부분은 적은 편이고
적당히 로맨스도 섞여있지만 과하지는 않고
의료물의 하이라이트인 의사뽕 차는 부분도 충실함
특히 중뽕이 적은편 충분히 이해갈만한,진짜로 뽕 맞아도 될정도인 납득가는 수준으로만 있음
혐한 혐일 혐미 지금 읽은 부분까지(85%) 없었고
번역 퀄리티도 아주 좋아서 등장인물 이름 왔다갔다 하는것도 발견 못했고 문맥도 매끄럽게 한국소설 읽는느낌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음
원본 소설도 훌륭한데 번역도 훌륭해서 정말 강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