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떨어져서 장수물 군주물처럼 땅따먹기하는게 아니라 견가 부곡으로 들어가서 가문 성장시키고 연애좀 많이 하고? 가볍게 읽기 좋은듯
아쉬운게 (편수는 예시임) 50편 내용이 47편에도 나오고 48편에도 나오고 49편에도 나오는? 번역이 뒤섞여있는거같음
장면 진행되다가
a를 만나러 가는 길->?->대화 진행중 이런식으로 좀 스킵이 있음
소설 한 열댓개 초반 읽고 지우고 반복하다가 드디어 볼만한거 찾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