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작이 아니라 연재중인 작품이라마음 편히 정주행 못하겠네혹시 ai번역 소설중에고블린 의존증이나 노벨피아 김갈비뼈 작가 검머외 초반 처럼중세 판타지+ dnd를 배경으로주인공이 밑바닥에서 구르는 그런 완결작 없을까?
그리고 초반 상태창 스타트나현대인이 빙의해서사고방식이 중세 현지인이랑 다른 것 까지는 괜찮은데먼치킨은 절대 아닌 걸로 추천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