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벼슬내놓고은거하니,노주가멘붕했다》大明:开局辞官退隐,老朱人麻了1~1070 완.txt
중간에 고려사신 한테 주인공이 지랄하는 내용이 나옴.
근데 놀랍게도 거부감이 없다.
고려말기의 지옥같은 묘사들을 봐서 그런가
조선초기 사신한테 했으면 발작했을 포인트가 전혀 발동하지 않고 평온함..
뭔가 내 마음속 고려말기 사대부는 아포칼립스 메가코프 상부층 같은 느낌이라
다른 과거물에서 조선파트나오면 그만 봤는데 이건 편하네
참고)작가가 조사를 잘못 했는지 고려랑 신라 부여가 동시에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