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읽었거나 초중반 하차했어도 내 취향이 아닐뿐 추천할만한것들 정리해봄
개인적 평점 4점이상 소설들=취향상관없이 상당한 수준
1.문호 1879 프랑스를 가다- 250화즈음부터 번역퀄 엉망+약간의 루즈함으로 인해 300화즈음 하차.
다른 불호를 떠나서 필력자체는 상위 1퍼임.
2.헌터x헌터 나는 죽어서 강해진다- 헌헌 패러디가 많지는 않지만 유일하게 잘쓴편에 속하는 소설임. 이거말고는 잘쓴패러디가없음
3.내가 바로 신이다
창조주가 세상 만드는거임 일단 번역퀄이 개쓰레기급이라 20퍼정도밖에 못봄. 듣기로는 후반에 무너진다고하는데 용량이 어마어마해서 크게 신경안쓰고
읽어봐도 될듯. 1부보다가 두번울었음. 하차이유는 번역퀄이 도저히 못읽을수준이였기도한데 대충 플롯보니까 반복되는 플롯이라 약간 물리기도했음
근데 이런류의 소설은 어쨋건 도중에 구멍이숭숭나있는게 정상인데 이런류의 소설중 1부기준으로는 내가 역사상 본 비슷한 류의소설중 유일하게 빵꾸안난 소설임.
4.착한 마녀
신비의제왕 패러디물, 장점은 패러디물같지 않은 묵직함과 치밀함, 단점은 묵직함과 치밀함이 패러디물답지않게 약간 과한면이있어서
쉽게 읽기에는 약간 무거움
5.호그와트에서 책 읽는 나날
일단 이작품은 이기준에는 약간 안맞을수있음. 여기넣을까 아래넣을까고민좀했음. 필력자체는 좋은편이고 꽤나 치밀한 편임.
장점은 말그대로 필력이 좋고 치밀한거고 단점은 중후반부터 매우 늘어지는 전개라 루즈함이있음.
1700편짜리임을 감안해서 루즈함의 단점보다는 다른걸 좀더 위로 쳐줘서 위쪽추천작에 넣음.
독자적인스토리가아니라 본작을 따라가는 전개라.
나처럼 해리포터 읽은지 매우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 사람은 재밌게 읽을수있을것이고, 해리포터 본작의 스토리를 꿰고있는
사람이면 재미가 많이 떨어질수있음
6.《복한》(覆汉) - 삼국지물임 캐릭터자체는 읽기 편한 설정이지만 전개자체는 꽤 무겁고 깊은 생각이 필요한 편이라
아직 초중반까지밖에 읽지못했지만 역대 삼국지물중 가장 잘쓴 작품중 하나란점은 부정할수없을듯.
7.스톰윈드 노동실록 - 와우패러디, 꽤 알려진 소설이라 설명은 필요없을듯
8.종말 10년째 - 90편짜리 짧은소설,여주, 스토리는 별것없지만 필력자체가 매우 우수함
9.아제로스의 그림자궤적 - 와우패러디, 초반부터 흥미를 느끼면 끝까지 볼확률이 매우높음, 100화언저리까지 별 재미를 못느끼면 하차해도됨.
가벼운 류의 소설이라 취향탈수있음
10.전구고무 - 이런류의 고무류를 이소설로 처음접함, 고무류를 접해보지않은 사람에겐 강력일독을 권함.
평점 3.5점 이상 소설들 = 작품 자체의 수준은 높지않아도 취향에 맞으면 즐길수있는 수준
1.혹시 내가 신인가 - 돈없수선 작가 전작으로알고있는데 돈없수선도 비슷한 이유로 하차했는데 필력자체는 괜찮은편이고
캐빨적인 요소는 매우높지만 목적성이없어서 질질끄는듯한 전개, 능력은 사기지만 수동적으로 끌려다니는 느낌의 주인공, 동시에 개연성 붕괴로 인해 하차함.돈없수선을 끝까지 읽은사람은 잘볼듯
2.나 진짜 바둑 두고 싶지 않았는데- 바둑을 하나도몰랐는데 끝까지 봄. 단점은 초반은 그럭저럭 읽으면서 넘겼는데 내 바둑지식이 0이여서 그런지 작가가 못써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바둑 경기 하나하나의 묘사가 너무 길고 지루한 면이 있어서 바둑경기하나는 부분은 스킵하면서 봄. 근데 분량의 대부분이 경기부분이라 완독은했는데 완독한느낌은아니긴함. 추가로 급완결해버림.
3.고블린 중증의존 - 로그라이크류인데 로그라이크류를 좋아하는데 이런류의 소설이 흔치않아서 읽어봤는데 중반부터는
세계관,필력,스토리 모두 매우 평이한 수준이라 흥미가없어져서 하차
4.이세계 호텔 - 캐빨적인 요소는 매우높게 평가함. 다만 주인공자체가 거의 신적인 능력임에도 수동적으로 끌려가는 전개인데 사이다보다는
고구마먹는 류의 흐름이라 250화즈음에 스토리장소 바뀌는 부분부터는 더흥미가 안생기더라
5.벼락부자인생 - 주인공이 은행쪽일하는 거. 극초반하차라 넣을까말까 고민했는데 내 취향이 아닐뿐 크게 하자있는 소설은 아닌것같아 넣음
6.이것은 우리의 워해머 여정이다 - 워해머 패러디, 이것또한 넣을까말까 고민했는데 꽤 공들여 쓴느낌이 나는 소설이라 넣어봄, 워해머 세계관에 대한 지식이 적어서 잘못넣은걸수도있음.
7.해적 타인은 도마위의 고기요, 나는 천룡인이로다 -패러디물인데 구멍숭숭난 병신소설임 근데 주인공이 유부녀ntr에 미친새끼고 야설적인
면에서는 가치가 높아서 넣음 이런류에서는 독보적인 소설임
8.의학기술로는 소울 소사이어티를 구할 수 없다 - 블리치 패러디물중 유일하게 그나마 잘쓴편에 속하는 소설임. 후반은 약간 아쉬움.
9.헌터x헌터 시작부터 아이템 마스터- 개연성 구멍숭숭뚫린 헌헌 패러디물인데 추천작 기준에는 한참 모자란데 헌헌 좋아하는 사람 있을지 모르니 넣어봄. 초반부터 맘에안들면 그냥 버리셈 나도 중반까지만 읽음.
10.원피스 해적들의 재앙-원피스 패러디물, 수작까진 절대아니고 전개자체가 날림이 있는편인데 그나마 봐줄만한편이고 시원한맛에 읽음.
11.전생안으로 본 나루토 세계- 나루토소설중 유일하게 잘쓴소설, 장점은 1400화짜리임에도 개연성에 크게 빵꾸난점이 없다는것이고 단점은
번역문제일수도있는데 전개의 치밀함에 비해서 작가의 필력자체는 평범한편임
12.다시 태어났는데 누가 공무원 시험을 보겠어- 꽌시와 관련된소설이라 내취향에 맞지않에 중반 하차했지만 설정이나 필력자체는 추천할만함
13.신비복소 - 귀신퇴치소설 .흥미로운 소재로 초반에는 극도의 재미를 이끌어갔지만 질질끄는 전개로 인해 중반하차
14.만족지겁 - 전구고무 작가 후속작, 이것또한 꽤나 잘쓴편에 속하지만 결국 전구고무의 자기복제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중후반 하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