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 미나토 세대 우치하로 환생한 주인공. 인주력처럼 몸속에 카구야를 품고 나루토 스토리 진행
특징
카구야 인주력 왠지 모르겠지만 달에 있어야 할 카구야가 주인공 몸속에 있다는 설정. 그렇기에 시작지점에선 카구야가 주인공에게 몸을 내놓으라고 주인공의 몸을 막고있던 시기임. 특히 눈을 강제로 가리고 있던 시기라, 주위 사람들은 모두 주인공이 장님인줄 알고 있었음. 그 후에는 카구야와 사이가 좋아지긴 하지만 카구야의 힘을 쓰려면 자신의 신체를 점점 카구야에게 넘겨줘야 하기에, 사실상 카구야 인주력으로서 이득을 보는건 딱히 없음. 대화조차도 별로 없음. 강해지는건 시스템을 통해 강해짐.
하렘 미코토랑은 소꿉친구, 츠나데는 스승님 -> 부인, 쿠시나도 그냥 히로인됨. 여기까진 뭐 같은 세대 주인공이 활동하던 시기에 같이 다니던 히로인들이라 이해가 되는데, 다음세대인 사쿠라, 히나타, 사무이 이런애들은 그냥 주인공이 히로인을 지키기 위해 사건사고를 많이 벌였다고? 왕자님같네~ 이러면서 주인공은 아무것도 안했는데 그냥 자동 히로인으로 수집됨.
진행에 이해가 안가는 점이 많음 중반부터 카구야도 주인공도 원치 않게 영혼이 융합되어가니까, 십미를 만들어 카구야를 독립시키고자 하는게 주 내용임. 그리고 카나비 전투 이후 마다라가 오비토를 데려갈때, 주인공도 오비토 따라서 마다라한테 감. 마다라는 제거한다 쳐도, 흑제츠랑 왜 협력을 안했는지 모르겠음. 둘 다 십미를 만들어 카구야를 부활시키는게 목적이며, 주인공도 선하지 않고(이 작품에선 주인공이 닌자대전 오비토 측임), 마다라보다 무력으로 강하기도 하며 직접적으로 카구야가 자신의 몸에 있음을 증명할 수도 있는데 굳이 같이 협력 안했는지 모르겠음. 오비토를 활용할것도 아니고, 린을 활용할것도 아니면서 왜 린을 귀한 포인트 써서 살려냈는지도 모르겠으며, 주인공을 띄우기 위해서라지만 후가쿠 시스이 나루토 에이 등등 너무 많은 인원을 금쪽이로 만들어야 했는지도 모르겠음. 읽는 입장에선 주인공띄우기라기보단 그냥 캐릭터 새로 만들기 귀찮으니까 반복작업하는걸로 느껴짐
총평으론 초중반까진 읽을만 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쓰기는 싫고, 그렇다고 갑자기 멈추고 런하긴 뭐하니 대충 아무렇게나 써야지 하는 느낌이 강한 소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