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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찾아온 쌀먹 공유 모음입니다.
그리운 작품이 하나 끼어 있는게 참 인상적입니다. 다신 갱신이 안될 줄 알았는데 말이죠...
그럼, 잡설은 그만하고... 바로 소개 들어가겠습니다.
주술회전 나에겐 가디안이 있다 - 갱신입니다. 소개는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26] 에 나와있습니다. 가디안이 설정대로 철판도 찢어버리는 염동력을 자랑하는 작품입니다.
여장남자가 되어도 만화는 그려야 해- 갱신입니다. 소개는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60326] 에 나와있습니다. 진짜로 여캐같은 그림체의 주인공이 나옵니다.
크래프트의 이상 현상에 대한 메모- 갱신입니다. 소개는 [스피드 쌀먹 공유 모음 20251222] 에 나와있습니다. 크툴루 소설로, '크라프트의 괴이학 노트' 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던 작품입니다. 이게 갱신될 줄은 몰랐네요.
종합 만화 에리리의 오빠가 된 것부터 시작한다 - 다중물입니다. 섞인 작품은 제목대로 사에카노, 그리고 뱅드림이 메인인 거 같습니다. 뱅드림 항목을 보자마자 검색 해보니까, 저 에리리가 고작 1042 번 나오는데, 소요가 무려 853 번 나옵니다. 주인공은 전생자고, 전생자답게 시스템으로 표절도 좀 하고, 사에카노, 뱅드림 등에서 저 '무거운 여자들' 을 좀 꼬드기면 능력도 좀 루팡해올 수 있다고 합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주인공이 소요를 만나는 시기가 크라이식 폭파 이후, 크라이식 폭파 직전, 마이고의 위기 중 이런 게 아니라 나가사키 소요가 무려... 초등학생일 때부터 시작합니다. 소요 얘기만 했네요.... 그만 줄이겠습니다....;;;
도시의 대머리 몽크 - 꽤 유명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현대 중국에 갑자기 각성을 통해 dnd 직업들을 사람이 얻게 되었다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주인공은 당연히 전생자나 빙의자가 아닙니다만 제목대로 대머리에 몽크로 직업이 고정되는 기염을 토합니다. 그 이유는 소개만 봐도 나오는데, 뻘글의 재미를 위해 대머리 몽크를 찬양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제 몽크로서 dnd스러운 던전들을 돌게 된다는 거 같은데, 이 작품에 대한 정보가 무시무시하네요. 주인공이 진정한 의미의 수도승 마인드가 탑재된 인물이라는 거 같습니다. 어떤 여캐라도! 이 마음마저 수도승인 주인공 앞에선! 어떤 매력도 뽐내지 못한다고 합니다... 여캐와 관계가 깊어지는 그런 전개는... 포기하라는 거 같네요. 제가 직접 보니까, 진짜 그렇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돈없이 어찌 수선할 수 있겠는가- 갱신입니다. 소개는 [올해 본 최고의 소설 돈없이 어떻게 수선을 하겠는가] , [돈없수선 ㅡ 파워인플레가 느껴지지 않는다..] 에 나와있습니다. 신선조차 돈 앞에선 장사가 없다는 선협 월드입니다.
불로불사로 근근이 버텨 비선하다 - 범인류 선협지이자 여주 선협지입니다. 여주 선협지면 언정 생각하기 쉬운데, 리뷰를 보면 꽤 본격적인 선협지라고 합니다. 주인공은 전생자다 보니, 치트키가 있는데 제목의 그 '불로불사' 입니다. 대단히 좋은 능력이지만, 저것만 믿고 나대면 범인류 특성상 뇌둥둥이 되거나 영원히 고통받는 영혼 법보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네요. 주인공은 덕분에 아주 무난한 농사짓시 트리를 타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사실 이 소설에는 특이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주인공이 무영근자라는 점입니다. 무영근자인데 수련은 할 수 있는 몸이라고 하네요... 주인공이 숨어산다는 소개를 봤을 때는 범인류의 비이성적이고, 비효율적인 모험과 위험만 크고 보상은 쓰다 버릴 자칭 신공절학과 희귀 법보들이 어른 거렸는데, 이런 사항들을 보니까... 숨어지내는 게 납득이 가네요. 범인 월드에서 범인은 그냥 가축인데, 이건 수련이 가능한 신비생물이잖아요. 해부 안당하려면... 숨어야겠네요.
하드리안 라니스터, 바위의 사자 - 얼음과 불의 노래의 패러디입니다. 주인공은 전생자인데... 전생한 주체가 무려, 해리 포터 본인입니다. 심지어 200살이라는 긴 삶을 다 살다 온 노익장 버전이라는 거 같네요. 게다가 제목대로 해리 포터의 전생 스타팅 포인트는 라니스터 가문입니다. 그것도 장남이네요. 이 작품의 해리 포터의 치트키는 높은 지성과 지식입니다. 이 작품에서 해석한 해리 포터는 '론 위즐리' 라는 친구와의 우정을 위해 바보 같은 학창 시절을 보냈던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높은 지성과 오랜 세월 쌓아온 많은 지식들이 머릿속에서 꿈틀거린다는 거 같네요. 라니스터 가문은 원래 잘 나가는 가문인데 이런 괴물을 안겨주다니, 적어도 제이미 라니스터가 손목이 날아가는 일은, 없을 거 같네요!
사이버펑크 전설적인 인생 - 사펑 2077 패러디입니다. 주인공은... 빙의자라는 거 같네요. 다만, 이 빙의를 벌써 2회차 경험 중이라고 합니다. 즉 회귀자인 셈이네요. 회귀자들이 늘 그렇듯이, 이전 회차의 경험은 '실패' 였다는 거 같네요. 파란만장한 모험이 있었던 거 같지만 어쨌건 실패라고 합니다. 스타팅은... 꽤 좋은 편이네요. 당장 밥 한 끼 걱정할 수준은 이미 한참 먼 이야기고, 신분도 나름 번듯합니다. 게다가... 빙의자의 특권, 시스템도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회귀했으니까 초회차보단 더 좋은 버전으로 찾아왔다고 하네요. 이 시스템의 힘을 좀 찾아보니까... 제 생각엔 이거 하나만으로 게임에서 종결 스팩 찍은 V보다 더 강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호그와트의 에메랄드 - 위저딩 월드의 패러디입니다. 주인공은 빙의자라고 합니다. 머글 혈통 마법사 꼬마의 몸에 빙의했다고 하네요. 주인공은... 그래도 빙의자니까, 시스템이 있는 건 당연하다는 거 같습니다. 순식간에 '더 줘' 를 시전하는 주인공을 보며, 온 세상이 시스템 치트에 찌들었다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네요. 이 시스템이 주는 선물은... 후한 편이지만 멸룡 수정을 가지게 해준다던지 하는 수준은 아닙니다. 딱 이 세계관의 수준에서만 주는 거 같네요. 작중 시작 시점은 해리 포터가 입학하기 몇년 전입니다. 아마 위즐리 형제와 동급생이라는 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참고하실 부분이 있는데, 이 작품의 주인공은 여자입니다. 여주물이네요!
PS) 초등학생 소요를 보고 있자니 '내 시뮬레이션이 어쩌다 진짜 연애가 됐지?' 에서 봤던 소요가 떠오르네요. 확실히, 원래 제가 처음 본 소요는 이렇게 좀 풋풋한 맛도 있는 캐릭터였습니다. 마이고 애니랑 게임 스토리를 보고 나서는, 크흑! 소요야, 이미지 관리 좀 잘해주지 그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