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억 3765만.....
25년 5월 완결, 765화 정도 되는데 어떻게 조회수가 1억3천만 대가 나오나 궁금해서 번역되지 않았으면 번역해 볼려 합니다.
작품 태그 : [폭소 발광 문학] [정신 상태 확인 (멘탈 체크)][하렘][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작품 소개 :
“인생은 한바탕 허무한 꿈과도 같아, 젊음과 노년은 한순간에 지나가고, 오직 지금 이 순간만이 진실하다.”
“내 이름은 백영. 창백할 ‘백’, 환영의 ‘영’. 간헐적 히스테리, 고등학생, 사랑의 전사, 잘생겼고, 주인공이다.”
“나는 허무한 인생관, 적극적인 가치관, 그리고 현학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이건 아주 일상적인 이야기다——피바다도 없고, 시체가 널린 것도 없고, 시체산과 백골의 바다 같은 건 절대 없다……”
“나는 작가가 나보다 먼저 미칠 거라고 장담한다.”
백영은 펜을 멈추고, 이 소개가 아주 멋지다고 느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