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15년전부터 지금까지
불 다 끄고,
침대에 누워서 웹소설을 쭉 봐왔습니다
(판타지 관련 드라마, 영화도 진짜 좋아했음)
(도파민 나오는 건 다 좋아함)
(15년전에도 웹소 있었고, 볼 수 있었음)
지금도 그러고 있고요
사실 잘못된 습관인걸 알면서도..
고칠 수가 없네요
웹소설 속으로.
작품에 몰입이 아주 잘되기때문입니다
(오후 8시에 누워서
새벽 2시까지 웹소설 보다가 자는 것이 루틴.)
(다른 것들에 흥미를 잘 느끼지 못하는 사람임)
(그런데 웹소설, 정확히 '상상력을 바탕으로 창작해낸 허구의 이야기'쪽이
이상하게 안질림...)
-10년 이상해온,
제 취미 2가지-
물론,
불 다끄고.
휴대폰으로
웹소설을 5시간 이상 보고 있으면
눈이 엄청 뻑뻑하고 아파옵니다
그러다가 눈물이 주르륵 흐르고,
도저히 못보겠다싶으면 잠에 듭니다
그걸 항상 반복해왔는데..
요번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시력 측정값이 더 올라갔네요
2.0 1.5를 받았습니다
이거 진짜 시력 축복받은거 맞죠?
(나이 35넘음)
(부모님, 동생 모두 10대때부터 안경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