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one.gg/s/ainovel/cNz5ip5tQ6Oo91t2oquzWb
줄거리는 링크에도 나와있듯이 사키코에 빙의한 남자가 무츠미한테 잘못된 정보 주입받고 대천사가 되는 내용. 근데 1화를 제외하면 빙의자의 전생도 안 나오고 사키코로 지내는 생활에 위화감이 전혀 없는데, 이거에 대해 작가가 "착해진 사키코로 소설 쓰고싶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얘는 행실이 평범한 기억상실 정도로는 답이 없어서 인격 갈아치우는 걸로 시작했다. 그러려니 해달라." 라고 오피셜 때린게 인상적이었음.
처음에는 인간관계는 완벽해졌지만 남에게 말못할 개인사로 속이 곪아들어가서 망가지는 전개를 가려고 한 듯 집안 문제 너프 먹이고 몇십화 동안 빌드업을 쌓았는데 원작 설정과 모순이 있어서 이걸 어떻게 처리할건지 궁굼했음. 근데 그냥 무거운 전개를 독자들이 대거 반대해서 1화만에 날치기로 시리어스 끝내고 해병대 입대에서 수련회 캠프 정도로 난이도가 조정됨.
사키코가 착해졌다보니 무츠미가 정신병와서 탄생하는 모르티스는 존재하지 않음. 아베 무지카는 트롤러 뺀 4인으로 데뷔했길래 얘도 존재의 부정 당하나 했는데 렉카로 한 번 이름은 언급되긴 함. 최신화에서 입단할지도 모르겠음.
크게 강렬하거나 충격적인 전개는 없지만 가벼운 백합 하렘 분위기로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음. 근데 갑자기 차원의 벽 깨고 즛토마요 호시노겐 요아소비 요루시카가 동시에 아베 무지카 빨아주는 건 항마력 좀 딸렸다.
한줄평 : 마이고, 아베 무지카로 이정도면 미소녀 동물원이 아닐까
평점 : 3.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