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從金土靈根開始證道長生
평범한 사회의 부속품에 불과했던 암경(岩耕). 그는 하루아침에 육신 그대로 이계로 건너가 열 살 아이의 모습이 되었다. 현대의 기억과 신비로운 《황정도경(黃庭道經)》을 품은 채, 위기가 도사리는 창란(蒼瀾) 대세계에 강림한 것이다.
그는 요괴를 정련하는 '연요호(煉妖葫)'의 도움과 금(金)·토(土) 쌍영근의 자질을 바탕으로, 금단기 가문인 서가(徐家)에서 장생을 향한 증도의 길을 시작한다.
장생으로 향하는 길 위에는 친구와 전우, 그리고 적들이 존재한다. 무조건 숨어 지내는 고도류(苟道流)도, 압도적인 힘의 무적류도 아니다. 완급 조절을 통해 서서히 나아가는 정통파 수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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