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凡人:我為劍祖
【학사신공(凡人修仙傳) 동인 + 무시스템 + 범인류 + 하렘】
범인(凡人)의 세계로 전생한 육행천(陸行川)은 선법(仙法)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리하여 그는 기회를 틈타 유일하게 손에 넣을 수 있는 '장춘공(長春功)'을 찾기 위해 칠현문(七玄門)에 입성한다.
하지만 천신만고 끝에 장춘공을 얻고, 체내에서 서늘한 기운이 한 줄기 생겨난 순간.
그는 깨달았다. 자신이 지니고 있던 정교한 검옥(劍玉) 안에 신비로운 수선법결(修仙法訣)이 숨겨져 있었음을. 그리고 영물에서 약성을 추출해 영액을 빚어내는 신비한 호리병이 그 안에 깃들어 있었다는 사실을!
그날 이후, 그는 검전(劍典)을 수련하고 오행의 본원을 연성하며 음양의 이기를 다스려 혼돈의 법을 재현하기 시작했다.
수천 년이 흐른 뒤, 세상 사람들은 그의 본명을 잊은 채 오직 이렇게 불렀다.
——혼원검조(混元劍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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